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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주인공성격도 맘에 드는데 가족 성격도 모두 맘에 드네요 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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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조연이 없게 하는 것. 제가 글을 쓰면서 목표로 하는 한 부분입니다. ^^
나를 위한 인생이죠. 결말이 설령 낭떠러지의 절망일지라도 나를 위한 인생이라면. 내가 원한대로 살아온 인생이라면..괜찮은 인생인거같은데요? 생각보다 인생. 잘 살고 있기도 하고.
뇨로롱 님께서 그런 인생을 살고 계시다니 저도 기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최근까지 그런 인생을 살아오지 못해서... 지금이라도 후회없이 살고 싶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
Klous님. 좋은 하루 되세요. ^^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연재날 꾸준히 찾아뵙겠습니다. ^^
즐감하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엄마하고 쇼핑하고 돌아가는데 오물들이 다가오려나
앗! 코난이 등장했다...! 과연? 지켜보시면 결과를 알 수 있겠지요? ^^
'하릴없이'는 한 단어라 띄어 쓰면 안 되고요, 게다가 그 뜻은 '어쩔 수 없이'라 문맥의 의미와는 맞지 않습니다. 하릴없이는 할 일 없이의 의미가 결코 아닙니다.
아... 제 부족함입니다. 하릴없이 시간 때우다. 이런 문맥에 길들여져 의미를 자각도 못하고 사용하고 있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헐 망설이는데 가차없이 쇼핑 고문을 ㅎㄷㄷ 친모가 아니라 계모일듯 즐감하고 갑니다
부활술사라는 분 혹시 대머리에 고자인가요?
어머니가 좋으시네요. 잘보고갑니다
자유롭게 살기로 해놓고 왜망설이지
즐감하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필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아
부활술사가 주인공 아버지?
충남서산? 서산?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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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