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이번화는 무리수. 잠좀주무시고 산책도 좀 하시그 다시 읽어보시길
찬성: 7 | 반대: 0
내용이 산으로 바다로... 무리수. 무리수..
찬성: 5 | 반대: 0
ㅠㅠ.. 가슴이 아프군요.. 적대하는 두 전사의 컨셉이 무리수라고 여기신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 수정해보도록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곶추,,,,
집중력에 몰빵하고 힘과 민첩은 처음 그대로인데 전사를 상대로 접근전에서 밀리지 않는다? 그것도 두명을 상대로~ 가능성 있는 전개인지? 힘과 민첩스탯 보면 마력과 집중력이 눞아도 진작 고블린 때거리한테 당했어야 맞지싶네요
찬성: 1 | 반대: 0
하차
이번편은 혼란스럽네요. 읽으면서 너무 답답하다는 기분만 느끼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서로 공격을 기다려주네요
지들이 먼저 죽일려고 왔으면서 친구 죽였다고 엄청 머라 하네ㅋㅋㅋㅋ 그정도 각오도 없냐ㅋㅋㅋ 그리고 대사 너무 오글거려요ㅋㅋㅋ '내 친구를! 이자식! 가만 두지 않겠다!' ㅋㅋㅋ 무슨 소년 만화도 아니고ㅋㅋ
아 먼 글을 이렇게 쓰십니까 자길 죽이려고 하는 사람을 바로 죽일 것이지 "어때 이래도 한번해볼텐가" 이대사는 멉니까 ㅜㅜ 바로 죽이고 나서 마지막 대사를 처야지 싸우다가 이래도 한번은 정말 아니지 않나요 것도 자길 죽일려고 하는데 말이죠 대사가 들어갈 자리와 안들어갈 자리점 구분 하셔야 겠네요 쓰잘대기 없는 대사가 너무 많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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