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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보고 갑니다
찬성: 3 | 반대: 0
크...
찬성: 0 | 반대: 0
좋다
잘 보고 가요
어우야... 잘 보고가요
늑대 비유 재밌네
찬성: 16 | 반대: 0
대사가 미쳤네
찬성: 9 | 반대: 0
재미있네
우리나라엔 희안하게 고독한 늑대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있는데, 알만한 사람은 다들 알겠지만 늑대는 무리짓는 동물임.
찬성: 80 | 반대: 1
늑대대 늑대나 동물대 늑대무리면 무리짓는다는 이미지 일수 있어도 인간대 늑대무리면 고독한 늑대 프레임도 맞죠... 인간에게 길들여지지 않는 동물이니깐
찬성: 9 | 반대: 3
문장 하나하나가 주옥같네
찬성: 3 | 반대: 1
좋타... 무협은 무림서부고 판타지는 이거로가자
찬성: 41 | 반대: 0
저 족밥은 나중에 대가리 좀 굴리려다 댕겅하는 에피 하나 껴주실라나..
찬성: 2 | 반대: 6
문피아에도 이런 소설이 있었구나
찬성: 1 | 반대: 0
정말 재미있네요 ㅎㅎ
그릇이 크다는 말을 작가님께서는 이렇게 해석하고 계시는 군요
찬성: 20 | 반대: 0
멋지다 글이 오지냐
고독한 늑대는 오직 하나 사고치고 쫒겨나거나 무리에서 낙오한 떠돌이 늑대 뿐. 그런데 다큐를 보면 소설처럼 강력하고 고독한 늑대가 나타나 무리의 대장을 이기고 대장 해먹기도 함.
찬성: 42 | 반대: 1
길들여지면 하차요
찬성: 5 | 반대: 32
요제프도 멋진데
찬성: 2 | 반대: 0
비밀 댓글입니다.
필력 좋다...
찬성: 5 | 반대: 1
그려지는듯 표현이 좋네요.
어으 여운 지린다
네 하차하세요
찬성: 0 | 반대: 2
건투를
흠 적이 되려나 적은 아니었으면 좋겠다 갈등은 있더라도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크
요즘 판타지를 보면 검도 잘써 해본 적도 없었는데 느닷없이 바로 정치랑 운영, 인간관계마저 전부다 잘하는 놈들 투성이인데 원래는 이게 맞지 물리적 강함이랑 정치적 강함은 다르니까 서로 동반자로서 갈만하다고 본다
찬성: 2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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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