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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찬성: 1 | 반대: 0
좋다
꿀잼꿀잼
팔꿈치 각도를 좁혀야
찬성: 2 | 반대: 0
각동님?
찬성: 6 | 반대: 0
팔꿈치 각도 좁혀야
찬성: 1 | 반대: 1
...동렬이형?
찬성: 16 | 반대: 0
팔꿈치 각도 ㅋㅋㅋㅋ
고스트 검왕
찬성: 3 | 반대: 0
꿀잼
팔각좁
각동니뮤ㅠ
sun 그 곳에서는 행복하시길...
찬성: 14 | 반대: 0
각동니뮤 ㅜㅡㅜ
말은 잘들어야지
비밀 댓글입니다.
실력을 배양해야지 되는데.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팔꿈치 ㅋㅋㅋㅋㅋㅋ 아 뻘하게 터지네
한달이나 그랬으면 따라해볼만도 하구만요
찬성: 4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맥주들이 마저 - 맥주들을 마저
ㄹㅇ 목소리 따라 한번 팔꿈치 좁혀보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 지금까지 고집때문에 그거 한 번 안해보고 우연히 해서 겨우 인정하는 거 ㄹㅇ 고구마인데;;
찬성: 8 | 반대: 25
잘 보고 갑니다
각동님....
뭐만하면 고구마란 애들 진짜 ㅋㅋㅋㅋㅋ 어지간히좀해라
찬성: 11 | 반대: 1
원래 악마와 귀신의 말은 들은 척도 안해야 해서 그래 듣는 거 알면 들러붙거든
찬성: 7 | 반대: 0
고기방패 각인가
보통의 경우 환청이 들리면 자기가 미쳤거나, 귀신 씌였거나, 신벌을 받았거나 저주받았다 등 자신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텐데, 그걸 순순히 인정하기란 쉽지 않죠. 당장 현실에서도 아직까지 정신병원 다녔다는 말 들으면 일단 부정적인 프레임 씌우고 보는 사람이 많은데 저런 시대의 뒷골목에서는 어떻겠습니까. 환청이 들려도 안 들리는 척 해야 그나마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에선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찬성: 12 | 반대: 1
주인공이 목소리가 들리게 된 계기가 ‘검은’ 벼락을 맞은 뒤고 악마가 들렸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시작부터 불길한 증조만 박혔는데 어떻게 그걸 순순히 따라하나요 하라는 대로 했다가 무슨 일이 일어날줄 알고요?
찬성: 2 | 반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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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