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고생이 많았습니다.
대형종합병원에 전립선병으로 입원하고 수개월 뒤 대학병원에 어지러움병으로 입원하고
또 악풀러가 붙어서 아이피를 세번이 나 바꾸어 가면서 온갖 해꼬지 하고 아피 바꾼줄 어찌 아느냐고요 차단 등록하면 분명 아이피가 다른데도 이미 차단 등록된 자 입니다 하는 안내문이 나옵니다.
오자 수정도 많이 했습니다.
제목과 소제목에 마침표 제거
안과 않의 구분
데로와 대로의 구분
그기를 거기로 수정
체와 채의 구분
왠을 웬으로 수정
깨끗히를 깨끗이로 수정
오랫만에를 오랜만에로
다음날과 다음 날의 구분
단어의 중복을 수정
다.. 다.. 다 문체의 수정
띄어쓰기 와 문단 나누기의 수정
부사와 형용사의 부담 없는 위치로 배치
탈자 오타 오류의 수정은 수시로 하지만 교정은 끝이 없으니 진행중입니다.
오자 지적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배워서 이득 보다도 떨어져 나가는 독자 수가 너무 많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교정은 시간과의 문제 입니다 여유 시간만 생기면 오탈자 수정을 늘하기 때문입니다.
성공도 못한 작품으로 고생했다 하기에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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