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전

주5회 이상은 연재합니다. 월 화 수 목 금 5일 이지만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토 요일에도

일요일에도 연재합니다.

이상이란 말씀은 두배 세배도 포함 되는 의미입니다.

독자님 감사합니다.

처음에 글을 쓰게된 동기는 빌려보는 대본책이 읽어볼수록  공감이 없어져서 그럼 내가 쓰야지 하는 맘으로 발표 한다기 보다 집안 식구들의 공부 방법과 거래 요령 건강관리에 대한 경험을 주인공과 지나가는 길손의 입을 빌려서 쓴것인데, 쓴량이 너무 많아서 개인 카페에 올려 보관 하다가

내가 오랫 동안 읽기만 하던 문피아에 한번 올려보자 한 것이 엄청나게 일 만들어 버린것입니다. 이만큼 읽어주신데 대하여 나도 말좀 하고 산다는 기분에 보람을 느낍니다.

  

[가는구나]

잘보고 갑니다. 더운데 고생하시네용.

[최경열]

에어콘 바람이 예전 대밭에서 불어 오는 바람과 많이 다른지
하여튼 여유있는 분운 자연으로 여름나야 좋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