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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용운 님의 서재입니다.
https://blog.munpia.com/cjsyou92
방명록
Lv.7
Blueman
2013.05.10
19:57
오랫만에 놀러왔습니다.^^
MunFeel
2013.05.08
16:54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은혜
아~아 기억하리 스승의 사랑
아 이게 아닌데 히~ 그래도 그냥
노래 가사는 까먹었어도
부모님의 사랑 갚을 길 없네요.
아직 계신다면 전화라도 한통 하시는 센스^^
MunFeel
2013.05.06
10:49
발도장 꾸욱
조희연.
2013.05.05
23:22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그간 잘 지냈나요?
MunFeel
2013.05.05
05:49
...
MunFeel
2013.05.02
10:29
번데기에 고춧가루 살살 뿌려서
가지고 왔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소주도 이병 가지고 왔으니
각자 일병씩 까고요. 맛나게 먹으면서
오늘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너무 많이 드시면 취기가 심해서
글쓰기에 방해되니 적~당히 드시옵소서^^
MunFeel
2013.05.02
01:03
중우한 목소리가 들렸다.쿵,쿵 두둥!
꿀물과 비었다500의 절묘한 조화
그리고 견디셔의 효과까지 최고의
걸래짝 뽕맛 드리고 갑니다.
피로야 어서 집에가라!!!
힘내시고 열작하시길^^
MunFeel
2013.04.30
10:28
음... 넙죽_(_ _)_ 인사.........^^
안녕하세요. 좋은 날입니다. 히~~~
왠지, 모르게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데...
배배꼰다. 히^^ 이거요. 후다다닥...
네잎 끌로바 조그만 카드에 글씨만...,
히^^
열심히 삽질해도 발견을 못~ 해~ 쩌~ 요~.ㅠㅠ
MunFeel
2013.04.27
08:09
해맑은 미소로 건내준 간호사누나의 커피한잔.
맛있게 마시고 난 뒤 종이컵을 살펴보니...
소변검사용?? ㅋㅋㅋ
깨끗한 컵이지만 왠지 찌린내가 올라오는
이 느낌은 어쩔 수 없다. ㅠㅠ
기분 좋은 하루 찌뿌둥한 일들 잊어 버리시고
간호사 누나의 상큼한 미소와 커피 맛만 생각 하시길...^^
MunFeel
2013.04.26
00:32
옥수수 부부 이야기
남편 옥수수가 집 밖에서 들어오는데.
팝콘이 되서 들어 왔습니다.
아내 옥수수가 묻죠.
"날씨가 덥나요."
"니도 나가봐라 미용실은 안가도 된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간 강녕하셨는지요.^^
Lv.44
나귀턱뼈
2013.04.13
17:01
이렇게나 상세한 답변을 해주시다니,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활동등급이 낮아 쪽지를 보낼 수 없네요.
제가 한 리플은
앞으로 현실보다 카드 : 더 버츄얼세계를 우선할 것인가?
아카데미 귀찮아 죽겠다는 반응인데 왜 수련과 아카데미중 아카데미를 고른건가?
같은 의문인데요 지금 생각해 보면 아카데미 입학 후 주인공이 끝까지 거부하지 않고 아카데미를 가기로 한 이유 같은 것을 독백으로(이 세계의 상식을 배우기 좋겠다던가..) 보여주시면 더 자연스러울 진행이 될 것 같네요.
카드 : 더 버츄얼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
MunFeel
2013.04.12
23:31
오늘은 일찍 끝나 현장 숙소에서 노트북을 키고
접속을 하였습니다. 일을 하더라도 문피아 생각
만 나니 이런 점에서 만큼은 글쟁이 자질이 있나
봅니다. 오늘도 막힘없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Lv.7
Blueman
2013.04.12
06:57
용기내어 찾아왔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MunFeel
2013.04.09
08:47
오늘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똑같이 반복되는 글쟁이들의 하루는
고민의 연속이라 무지 피곤하지요.
주사 한방 놓아드립니다. 꾸욱
효능 : 만성피로, 스트레스를 한방에 해결.
단 너무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이 떠올라
주체 하기가 힘듬.ㅋㅋㅋ
MunFeel
2013.04.06
15:12
독도분쟁이 심해져서..., 아는 놈에 일본에 갔다.
이녀석 아는 말이 없어 연신 "쓰미마생,쓰미마생"하며 돌아다니다가
귀국해서 인천공항 대합실, 집으로 걸어가다가 다른 사람하고 어깨가 부딪쳤다.
그 녀석은 하도 입에 배어서
자기도 모르게
"쓰미마생,쓰미마생"
하자 그사람도 연신 이마에 땀을 딱으며
"죄손하므니다. 죄손하므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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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0
19:57
2013.05.08
16:54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은혜
아~아 기억하리 스승의 사랑
아 이게 아닌데 히~ 그래도 그냥
노래 가사는 까먹었어도
부모님의 사랑 갚을 길 없네요.
아직 계신다면 전화라도 한통 하시는 센스^^
2013.05.06
10:49
2013.05.05
23:22
그간 잘 지냈나요?
2013.05.05
05:49
2013.05.02
10:29
가지고 왔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소주도 이병 가지고 왔으니
각자 일병씩 까고요. 맛나게 먹으면서
오늘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너무 많이 드시면 취기가 심해서
글쓰기에 방해되니 적~당히 드시옵소서^^
2013.05.02
01:03
꿀물과 비었다500의 절묘한 조화
그리고 견디셔의 효과까지 최고의
걸래짝 뽕맛 드리고 갑니다.
피로야 어서 집에가라!!!
힘내시고 열작하시길^^
2013.04.30
10:28
안녕하세요. 좋은 날입니다. 히~~~
왠지, 모르게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데...
배배꼰다. 히^^ 이거요. 후다다닥...
네잎 끌로바 조그만 카드에 글씨만...,
히^^
열심히 삽질해도 발견을 못~ 해~ 쩌~ 요~.ㅠㅠ
2013.04.27
08:09
맛있게 마시고 난 뒤 종이컵을 살펴보니...
소변검사용?? ㅋㅋㅋ
깨끗한 컵이지만 왠지 찌린내가 올라오는
이 느낌은 어쩔 수 없다. ㅠㅠ
기분 좋은 하루 찌뿌둥한 일들 잊어 버리시고
간호사 누나의 상큼한 미소와 커피 맛만 생각 하시길...^^
2013.04.26
00:32
남편 옥수수가 집 밖에서 들어오는데.
팝콘이 되서 들어 왔습니다.
아내 옥수수가 묻죠.
"날씨가 덥나요."
"니도 나가봐라 미용실은 안가도 된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간 강녕하셨는지요.^^
2013.04.13
17:01
제가 한 리플은
앞으로 현실보다 카드 : 더 버츄얼세계를 우선할 것인가?
아카데미 귀찮아 죽겠다는 반응인데 왜 수련과 아카데미중 아카데미를 고른건가?
같은 의문인데요 지금 생각해 보면 아카데미 입학 후 주인공이 끝까지 거부하지 않고 아카데미를 가기로 한 이유 같은 것을 독백으로(이 세계의 상식을 배우기 좋겠다던가..) 보여주시면 더 자연스러울 진행이 될 것 같네요.
카드 : 더 버츄얼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
2013.04.12
23:31
접속을 하였습니다. 일을 하더라도 문피아 생각
만 나니 이런 점에서 만큼은 글쟁이 자질이 있나
봅니다. 오늘도 막힘없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2013.04.12
06:57
2013.04.09
08:47
똑같이 반복되는 글쟁이들의 하루는
고민의 연속이라 무지 피곤하지요.
주사 한방 놓아드립니다. 꾸욱
효능 : 만성피로, 스트레스를 한방에 해결.
단 너무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이 떠올라
주체 하기가 힘듬.ㅋㅋㅋ
2013.04.06
15:12
이녀석 아는 말이 없어 연신 "쓰미마생,쓰미마생"하며 돌아다니다가
귀국해서 인천공항 대합실, 집으로 걸어가다가 다른 사람하고 어깨가 부딪쳤다.
그 녀석은 하도 입에 배어서
자기도 모르게
"쓰미마생,쓰미마생"
하자 그사람도 연신 이마에 땀을 딱으며
"죄손하므니다. 죄손하므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