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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씬이 흔해지면 발생하는 매너리즘을 점점 느끼는 것 같습니다.
상상에 중점을 두느냐, 그래도 현실적인 움직임을 고려하는가 같은 이런 부분도 독자마다 중시하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론 후자를 조금 고려하는 쪽을 좋아합니다만 그걸 떠나서 제가 생각하는 액션의 중요한 부분은 액션으로 얼마나 감동을 주는가.. 일것 같습니다.
지금의 수많은 전투씬이 빌드업에 불과할지언정 보는 동안 손에 땀을 쥐게하는 싸움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선협이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1에서 100까지 등급을 놓고 조금씩 올라가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진다면 과연 재미가 있을까요?
물론 지금도 작가님께서 작품으로 어느 정도 이상의 필력과 재미를 보장해 주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그려지는 무공과 전투의 상상으로도 노고가 많으시단걸 알면서도 미욱한 욕심에 투정을 부려봅니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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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FREE 흩어지는 운명(1) +134 | 23.01.19 | 108,387 | 2,308 | 36쪽 | |
2 | FREE 1회차의 첫날 +98 | 23.01.18 | 126,917 | 2,559 | 23쪽 | |
1 | FREE 서序 - 0회차 +209 | 23.01.18 | 172,141 | 2,764 | 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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