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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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치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기분좋게 회사출근하고 열심히 일하고 집에 와서 누워서 쉬다가 눈떴는데 회사 사무실에서 졸았던거고 피곤해서 밖에 나와서 담배피면서 휴대폰을 봤는데 난데없이 2G폰이 보여 이상함을 느끼던찰나 주위를 둘러보니 사실 내 방 침대였고 냉장고를 열어 물을 마시고 냉장고에 물넣고 돌아보니 회사탕비실이였음. 허겁지겁 밖으로 뛰쳐나왔는데 새벽시간 내 집 현관이였고 사실 다 꿈이였다는걸 깨닫고 뭔 꿈이 이렇게 생생한가 하면서 다시 집안에 들어갔는데 또 다른 내가 누워있음. 놀란마음에 화장실로 달려가 거울을 봤더니 거울에 내 모습이 안비치길래 죽었구나 하고 주저앉아서 절망 중인데 누가 어깨를 두드리길래 봤더니 부장님이 업무중 뭐하냐고 치는거임.이 내가 느끼고 있는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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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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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FREE 흩어지는 운명(2) +51 | 23.01.20 | 96,754 | 2,312 | 12쪽 | |
3 | FREE 흩어지는 운명(1) +134 | 23.01.19 | 108,403 | 2,308 | 36쪽 | |
2 | FREE 1회차의 첫날 +98 | 23.01.18 | 126,946 | 2,559 | 23쪽 | |
» | FREE 서序 - 0회차 +209 | 23.01.18 | 172,206 | 2,765 | 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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