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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성기 성반기 등등 업뎃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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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도 삼천경 다음 경지도 있나요? 그리고 순수 무공만으로 대경계까지 갈 수 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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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걸로만 질문합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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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경지에서 수명늘어나는거 인족기준으로 올려주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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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열기는 특수경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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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상계로 올라왔는데 어느정도 업데이트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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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족존자껀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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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이제 결단기나 원영기 까진 업데이트할때가된거아닌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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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최근화에 원영기가 지역 압도적 최강종문 장로급이던데 그럼 위상이
하계축기=원영
하계결단=천인
하계원영=사축
하계천인=합체 쇄성부터는 사실상 불가능한 신급 정도로 보이는데
그럼 지금까지 나온건 파벨이 거의 없으니 광한계도 숨만숴서는 축기까지만 갈수있고 결단기부터 깨달음이나 모종의 이유로 수가 급격히 감소로 수정하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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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구결 원문 찾았다.
군자의 도 네가지.
기행기야공 - 몸가짐이 공손하고
기사상야경 - 윗사람을 섬김이 경건하며
기양민야혜 - 백성을 기르기가 은혜롭고
기사민야의 - 백성을 부리기가 의롭다
운명을 논하는 거라 그런지 밑에 두 개만 백성을 운명으로 바꾸고 위에 두 개는 형식만 따왔네

찬성: 27 | 반대: 1

작가가 ㄴㄴㄴㄴㅂㅂㅂㅂㅍㅍㅍㅍㅇㅇㅇㅇ에 연재한 소설과 세계관 달라도 틀은 비슷할거아님?
거기에선 경지가 점 선 면
즉 1차원 2차원 3차원으로 나누는데
여기서 5차원까지가고 창세까지 이루면
창조신 즉 작가님이 말하시는 대경계 끝자락이라 볼수 있을듯
여기서 그럼 경지 분류하면
연기기=인지
축기기=차원을 모음
결단기=차원을 점으로 압축함
원영기=영을 자신의 차원에 넣음
천인기=차원에 간섭하기 시작함
중경계->
사축기=축이 x축 y축 비슷한거라 생각하고 예상하면
1차원 즉, 점을 움직이는 단계라 볼수 있을듯
합체기=
합 합치다 그대로임
체 몸 체임
여기부터 차원=나 인거같음 나를 합쳐서 즉, 점 합쳐서 선된듯?
쇄성기= 번역기 돌리길 깨진 별이라는데 "그"작품에선 폭발로 3차원감
3차원 만드는 단계인듯 ㅇㅇ
성반=거룩한 그릇.
초월을 위한 그릇을 다지는 단계?
개열기= 깨달음 열다 라 나오는데4차원 얻는듯
대경계->
여기서부턴 진짜 진선,외신 이라 말하는거 보면 초월할수 있는듯
연과 연을 직접 만들수 있고 그런 경지인거같음
₩₩#3줄요약₩₩₩
☆무신도 있다 들었는데
무공으로 초월 어케감?
검으로 차원 베기해서 차원 만드나.. 상상이 안댄다....
무공의 한계를 어케 돌파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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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겁에 관하여
참고
작가가 직접 전작품 2부설정 가져왔다하는데
그때 창세기전2때
세계관 천겁에대해 나옴
천개의 계(소경계추측) 그게 또 천개모임(중경계 추측)
그게 또 천개 모임(대경계추측)
그 꼭대기 진정한 신?이 내리는게 천겁
그러니까 대경계도 맞는게 천겁인듯?



!계위에 관하여
물질 영혼까지 높낮이에따라 다르다.
초 하이파워 세계관인 전작에따르만
계위가 높아지만 스스로만 남는다 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혼은 아닌거같고 초월한 나 자신만 남는다 함
계위는 물질 비물질 혼 가지(바탕) 줄기(초월격의 본질)
뿌리(창조신)있음 말그대로임 ㅇㅇ
초월을 못이루면 줄기차원에선 인지되지 않는거임
그래서 외신들이나 진선들이 창작물 취급하는거 ㅇㅇ


세계의 창조에 관하여

@추가
1부에 의하면 세계는 창조신들이 수만명단위로 죽고 탄생함
비록 세계관은 달라도 세계 만드는 과정(잿빛공간에서 무량대수의 시간동안 만듬,미치면 다른애 대려옴)에서 창조신 몇명은 죽고 세계 만들지 않았을까 추측함ㅇㅇ
그래서 수도자들을 역천(창조자에게 배반함)자 라고 부르면서
구더기(창조자들의 기운을 먹우면서 자람)라고 부르는걸 지도?

!수도자의 관하여
세계의 오류가 모여 만든게 수도계임
세계의 오류는 세계의 법칙을 초월할수있음
그게 영근임
영근은 지만의 세계라는 뜻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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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도월천?
월도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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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축기가 원영기 후기에서 쌓은 오악 중 하나랑 합쳐지고 나머지 네 속성으로축을 네 개의 축을 세운다는 점에서 천인기 대충 예상해봄.
원영기에서 하늘의 기초 만들면 천인기는 천인합일처럼 그 하늘이랑 원영이랑 합치는 쪽이거나, 천원기라는 지족 명칭처럼 천원(하늘의 중심)에 원영을 대응시켜서 하늘을 완성?하는 거 아닐까. 그 사축 세우기 전에 오행 하나 골라서 자기자신으로 삼는 과정일 수도. 그래서 천인기 하늘에는 오행이 하나뿐이라 사축으로 나머지 네 속성에 해당하는 하늘도 채우고 합체기에서 다 합치는 거지.
추측이므로 반박시 님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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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검 절대지경이 월도입천이면 맞는거같기도하고 근데 파워레벨만보면 초절정에 가까워보이는 절대지경도 수준이 많이 나뉘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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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도달하고 하늘의 경지에 능숙해진다

수선이 하늘을 모방한 끝에 나 자신이 하늘이 되는 것이라면

무공은 하늘에 도달하고서 하늘의 도를 베어내는 경지 아닐까(월도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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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수공법 따로 설명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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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기 구결 원재료 찾았네요. 유교경전인 <시경>의 소아 천보편.

如月之恒, 如日之升. (여월지항, 여일지승)
당신은 상현달 같고, 떠오르는 해와 같습니다

如南山之壽, 不騫不崩. (여남산지수, 불건불붕)
마치 남산처럼 영원하시어, 이지러지지 않고 무너지지도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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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다른건 다 알겠지만,
왜 결단기 천시원,태미원의 야(也)와 명(命)이 서로 바껴 있는데(한글인지 한자인지는 모르지만).
수정하실 생각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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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어선은 업데이트 아직 안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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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오악도 게임에서 세종 뒤에 있던 그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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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존은 작가님 아닌가여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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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스포라 사축기 정통기축 설정중 수 부 강녕 유호덕 이렇게 적으셧을수도 있지만 한개축을 자신으 축으로 삼고 나머지 4개로 사축을 삼는데 수도자 마다 다를수도 있지 않나요?

뇌운각 연진인가 처럼요? 광한이 뭔가에 대응되는지 몰라 오행중 토에 했다 해도 그렁 진마에 대응되는 화나 유호덕을 본인 축으로

삼았던 소리인데 저렇게 적으니 해깔리내요.

그리고 서휼도 영락한 존재라 다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몸뚱이가 해룡족인데 수에 명귀를 축으로 삼아야 효율적이지 않나요?
물론 한자 뜻상 그 수가 그 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물수에 대응되는게 명귀이니 명귀를 축으로 삼아야 하지 않나요?
그런데 광한을 축으로 삼았네요?

물론 영락전 수행했던 데로 했을수도 있지만 고명한 존재인 만큼
충분히 축을 바꿔도 될텐데요? 어찌됐든 속성종족이고 몸뚱이가

해룡족인데 재가 말한게 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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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추가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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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도겁천 "논외" 캬...이게 야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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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월도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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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업데이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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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스포였네요
수 부 강녕 유호덕 고종명 다섯개의 축에서
고종명이 무조건 자기 자신의 축이었던 이유가 있었네요
천인기가 늙어죽는 삶을 의미하니 그 자체로 고종명이었군요

수명을 거스르는 수도자가 왜 고종명인가 했더니
천인기 자체가 고종명일거란 예상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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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이 15렙인데 아직도 쪼렙인 5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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