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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재다.

신석기 제사장이 되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엄청난
작품등록일 :
2021.05.12 20:32
최근연재일 :
2021.08.04 19:07
연재수 :
69 회
조회수 :
46,372
추천수 :
1,474
글자수 :
463,058

Comment ' 5

  • 작성자
    Lv.99 정원교
    작성일
    21.05.24 07:18
    No. 1

    추천, 작가님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다오랑
    작성일
    21.05.29 09:38
    No. 2

    작가님 화이팅!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이글라이더
    작성일
    21.06.17 02:28
    No. 3

    뿔창 떡밥이 여기서 풀리는군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베드로스님
    작성일
    23.08.25 11:45
    No. 4

    주인공이 좃밥인지 제사장이 좃밥인지 겨우 재능넘치는자 한놈한테 개같이 털리다니…
    동쪽 현자가 어떤존재인자는 몰라도
    주인공과 제사장이 특별하다고 자처하는 주인공은 그냥 허풍쟁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위기를 만들기 위해 너무 억지 설정이 아니였는지…
    같은 제사장이라면 납득하겠지만 보아하니 그냥 재능넘치는 자일뿐인데
    세상에 그런자가 적지 않을진데 왜 그토록 특별하다고 억지를 부리는지….
    왜 막장드라마나 투명드래곤이 욕먹는지 고민이 필요할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ha******
    작성일
    23.08.27 03:08
    No. 5

    잼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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