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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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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일반 | 12월 출간예정작! *13 | 04-12-03 |
35 | 일반 | 엽기스런 러브 & 어드벤처 스토리 *1 | 04-12-02 |
34 | 일반 | 다시한번 당신을 잠 못 들게 만들 불후의 대작!! *20 | 04-11-27 |
33 | 일반 | 모두의 피가 마를 때까지 내 칼은 침묵하지 않으리라! *13 | 04-11-25 |
32 | 일반 | 가끔은 하늘을 거스르는 것도 ... 하늘은 좋아하지!!..하늘도 심심하거든.. *7 | 04-11-24 |
31 | 일반 | 다양한 속임수로 상대를 우롱하는 정의롭지 않은 전사 *7 | 04-11-23 |
30 | 일반 | HOT!!가문?명예?그따위 건 관심없어! *14 | 04-11-18 |
» | 일반 | 2004년 가을 청어람의 절대 최강 대박! 추천!! *18 | 04-11-17 |
28 | 일반 | 너를 위해서라면 온세상과 맞서겠다!!! 단.무.지 진파. *19 | 04-11-13 |
27 | 일반 | [신간 신간!!]장강수로채 *32 | 04-11-08 |
26 | 일반 | [발간임박]그림자 호수 *17 | 04-11-08 |
25 | 일반 | 11월 신간 발매 예정작 *16 | 04-11-05 |
24 | 일반 | 짱짱한 재미!!! 이매전사!!! *4 | 04-11-01 |
23 | 일반 | 와!!기다리던...드래곤의 일기2부 탄생!! *7 | 04-10-29 |
22 | 일반 | 창궁벽파! 짱짱한 재미와 감동, 그 시작은 여기! *22 | 04-10-23 |
21 | 일반 | 화제의 신작!!!! *8 | 04-10-20 |
20 | 일반 | 말과 행동, 옷차림으로 그녀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다!!! *3 | 04-10-19 |
19 | 일반 | 기다리던 신간!!집사 그레이스 *12 | 04-10-15 |
18 | 일반 | 10월의 책이야기... *6 | 04-10-14 |
17 | 일반 | 영웅탄생...!! 그 첫번째 이야기... *19 | 04-10-08 |
001.
금강
04.11.17 10:17
마침내 글들이 쏟아지는 군요.
좋은 글들이 쏟아지는 것은... 너무나 좋은 일이지요^^
002. Lv.2 道靈刀호야
04.11.17 10:21
설봉님의 신작이 나왔네요.사자후라 내용은 모르겠지만
제목이 강렬한게 마음에 드네요. 빨리 보고싶군요
그런데 그림자 호수는 없네요 이번달에 나온다고 했는데
여기만 안 나온건지 아님 다음달로 출판이 밀린건가요?
하여튼 요즘은 청어람에서 나오는 소설들이 다들 재미있더군요
다음달도 기대 하겠습니다.
003. 용마
04.11.17 10:21
오옷!!! 설봉님 글!! 기대됩니다!! ㅎㅎ 청어람에서 좋은작품 많이내는군요 요즘 ㅎ ㅎ
004. Lv.1 용블루
04.11.17 11:09
정말 설봉님께서..와우..이런 기쁜 소식이..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야겠는데요....
사자후..제목도 무지 좋구요...설봉님 만쉐ioi
005. 한가
04.11.17 13:17
설봉님 ;ㅁ; (감동의 도가니탕!)
006. Lv.23 어린쥐
04.11.17 13:30
헉 설봉님이....ㅜ.ㅜ
007. Lv.1 弘潭
04.11.17 13:56
헉 무한 감동 x100 ㅠ_ㅠ
설봉님 건강도 편찮으시다면서...
이제 다낫은건아니신지 무리하게 또 움직이시다가
다시 안좋아지는건 아니신지...
가을이라고했으니까 11월달이내로 나오는거겠죠?
무적다가 얼른나와라~
008. Lv.14 박현(朴晛)
04.11.17 14:42
오옷! 사자후!
제목부터 압권입니닷. @,@
두근 두근..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무적다가와 노병귀환 역시 초 스피드로 나왔으면...^^;
009. Lv.1 柳讀
04.11.17 15:02
얼른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여~!
기대만빵~@!!*^^*
010. NaCl
04.11.17 17:17
근래 본 가장 간결하면서도 임팩트한 제목이군요. 사자후...
011. Lv.1 Juin
04.11.17 17:56
옷! 사자후! 기대만빵이래요~
012. Lv.1 무정혈
04.11.17 22:44
설봉님의 신작 사자후....대박예고^^
013. Lv.1 와라떽뚜
04.11.18 08:15
설봉님의 소설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벌써 기대가 되네요!!
014. 이정현
04.11.18 13:37
갠적으로 노병귀환 보고싶다는...@_@ 그리고 사자후!
엄청난 포스가 전신을 짓누릅니다!ㅋㅋ
015. Lv.13 잎렌
04.11.18 14:07
사자후라... 후후후후
016. Lv.1 심진자
04.11.21 23:59
설봉님의 사자후... 기대되는군요
근데 백준님의 송백은 언제 나오나요?
최근 청어람에서 나온 소설 뒷표지 책갈피에 있든데...
017. Lv.1 줄탁인생
04.11.30 22:42
설봉 그이름만으로 설레입니다.
하지만 "산타"의 그리움이 너무도 사무치네요!
018. 冥王
06.07.21 21:59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