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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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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너만 바라보고 너만 사랑한 게 억울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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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간 일 : 2005년 11월 18일

작 품 명 : 얼굴이 못생겨서 미안해

저 자 명 : 진양

(저자 소개)

진양

출간작

팝콘n콜라 (영언 문화사)

돌이킬 수 없는 사랑 (동아 출판사)

아름다운 나의 하루 (나래 출판사)

로망띠끄와 개인 카페 [전혀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에서

연재 중

로망띠끄 http://www.toto-romance.com

전혀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http://cafe.e-novelist.com/kmjjwh

(작품 설명)

십 년의 사랑. 오 년의 만남.

그 사람에게 뒤통수를 맞았다!

그런데 그 연놈들이 나한테 남자를 붙여준단다!!

얼굴이 못생긴 소은에겐 오랜 세월 동안 사랑하고

있는 너무 잘생긴 남자 친구, 준휘가 있다.

그 긴 세월 동안 먹여주고, 입혀주고, 챙겨주고,

같은 대학에, 군대 간 그를 위해 일 년 동안 휴학까지 했건만…….

예쁜 후배와 양다리도 모자라 소은에게 새로운 남자를 엮어주어

떼어내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이다.

“이준휘, 네가 그렇게 원하면…… 좋아, 까짓거 다른 남자?

만나지 뭐. 너만 바라보고 너만 사랑한 게 억울해서라도, 너보다 더 좋아해 보지.”


댓글 4

  • 001. 백호(白虎)

    05.11.21 11:22

    축하드립니다.

  • 002. Lv.1 [탈퇴계정]

    05.11.21 13:39

    출간 축하드립니다. ^^

  • 003. Lv.1 냥이공주

    05.11.24 05:41

    이거 재밌어요!!벌써 읽었거든요!
    요즘 나오는 로설들은 자극적인 전개가 많은데.....
    이건 순 작가님 필력에 의지한 스토리 위주의 전개더군요!!
    어쩌면 좀 심심할수도 있는 소재지만......
    읽고나면 흐뭇하고 주인공들이 제 머리속에서 살아움직여요!!
    대박나시길!!*^^*

  • 004. 冥王

    06.07.21 22:14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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