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간 일 : 2005년 12월 17일
작 품 명 : 야 수
저 자 명 : 나투
살아남기 위해서가 아닌, 살리기 위해 살업에 뛰어들었다.
사십사호(四十四號),
그의 분노가 강호를 불사른다!
- 실체도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 혹은 그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당신의 밤을 지배하는 악몽(惡夢)과도 같이…… -
- 죽은 뒤가 되겠지만, 축하하네. 이제부턴 자네가 묵귀일세.
고금제일의 살수를 지칭하는 이 이름은 자유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하네.
그게 비록 절대고독(絶對孤獨)의 상징이라 할지라도…… -
001. Lv.23 가상인
05.12.15 19:58
축하합니다.
002. Lv.47 유미도윤
05.12.15 20:58
재밌겠네요^^
축하드립니다.
003. Lv.1 [탈퇴계정]
05.12.16 10:38
출간 축하드립니다. ^^
004. Lv.1 가람
05.12.19 23:04
출간 축하드립니다
005. 冥王
06.07.21 22:17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