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홍윤정(洪允貞)
2003년 "구인광고"로 데뷔
로맨스 소설에서만 줄 수 있는 재미와 감동에 몰두해 있으며
그것을 글 속에 투영시키는 데에 보람을 찾는다
다양한 종류의 소설과 음악에 호기심을 갖고 있으며
최근엔 아이리쉬 휘슬에 푹 빠져 있다
출간작 <비타민>, <아브라카다브라>, <낙인>, <유희의 덫>
현재 romancetree.com에서 레인(layne)이라는 아이디로 집필 활동 중
<악당 클리닉>과 <퍼펙트 시추에이션> 등의 시놉시스를 구상 중
(줄거리 소개)
땜빵에서 애인으로!
중증의 소심증 환자, 지휘리.
그녀가 떴다!
그녀의 그물망에 걸려든 이는 바로 한서준.
얼떨결에 그녀의 일일 남자 친구가 되다!
“별거 아니에요. 떠주기만 하면 됩니다.”
“아니, 뭘 떠달라는 건데요? 회를 떠달라는 말입니까? 아니면 맞장을 떠달라는 것이에요?”
“뭘 뜨는 게 아니고 지휘리 씨가 직접 뜨는 겁니다, 내 말은.”
“내가 짭새예요, 뜨게?”
“짭새만 뜨는 건 아니잖아요.”
“내 말은 그러니까 어디로 어떻게 뜨란 말이냐, 이 소리예요.”
“내가 선을 보는 장소에 내 애인 자격으로.”
001. 가가一
06.03.03 14:15
..
002. Lv.1 [탈퇴계정]
06.03.03 14:28
출간 축하드립니다. ^^
003. Lv.1 홀리데이
06.03.03 21:18
축하드립니다!
004. 冥王
06.07.21 22:25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