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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2. 천잠비룡포 (단운룡) - 박지성.
둘 다 팔방미인 아닙니까. 재지를 갖고 있고, 뛰어난 점이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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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2.마야 소립파-이운재
같은 팀을 뒤에서 받쳐주는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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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2.복호출동(복호)-박지성 과묵하고 뛰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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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2.마야 소립파-박지성
그 자체만으로도 같은 소속원들에게 의미가 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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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2.천잠비룡포 운룡-박지성
끊임없이 행동을 해서 대세의 흐름을 유리하게 바꾸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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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2. 잠룡전설 주유성-박지성
흠 박지성 2002년 보다 엄청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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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2.무림공적 휘인-이운재
세상일에 무관심한듯 보이지만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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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2.잠룡전설 주유성-안정환
아명주처럼 밝게 빛나는 카리스마가 닮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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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2.무림공적 뇌운비-김남일
약간은 냉소적이면서 엄청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게 비슷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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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2.천잠비룡포 단운룡-박지성
어려운 상황에 처해도 자신과 더불어 다른사람들까지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하는 능력과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능력이 비슷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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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2.무림공적 주화린-이천수
무관심을 어려워하지 않고 남들의 시선을 꺼려하지 않는 대담함이 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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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2.사립사프란 마법 여학교였던 학교 의 마론-이천수
둘다 귀엽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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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2.천잠비룡포 오기륭-홍명보 코치
곁에 있는것만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점과 카리스마카 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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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2.철혈무정로 관산호-아드보카트 감독
대쪽같은 성격과 철혈의 심장을 가지고 엄청난 카리스마를 다른사람들에게 보인다는 점이 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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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2.마야 소립파-이운재
든든한 정신적 지주라는 점이 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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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2.철혈무정로,관산호=이운재
항상 냉정하고 침착하게 상황파악을 함
이운재의 침착함은 예전부터 알려져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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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2. 개들의 왕 스캇 - 박지성.

아직 자신의 판단에 급한 성미를 보이지만 다른 주위사람(혹은 선수들)을 받쳐주며 또는 의지한다. 그럼에도 자신의 소신을 잊지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점이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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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2. 복호출동 복호 = 박지성
폭발적인 체력과 상대방의 약점을 날카롭게
찌르는 힘이 서로 닮은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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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2.마야 소립파 = 박지성
팀에게 힘을 주고 알게 모르게 온 경기장을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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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2.잠룡전설의 주인공 = 박주영
숨어있는 힘은 대박! 하지만 쓸때는 언제일지를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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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청되었으므로, 다른분들에게 기회를 양보하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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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2. 마야(소립파) - 김남일.

팀을 이끌어주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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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2.사립 사프란 마법 여학교였던 학교(마론)
조재진-열심히 하지만 끝이안좋다;;?
부각되지 않는 천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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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2. 무림공적 - 휘인

이을룡 - 을룡타!!!

나에게 칼을 겨눈자는 죽는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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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2. 천잠비룡포 (단운룡) - 박지성.

자기를 결코 내세우지 않으면서 결정적인 순간 과단성있는 행동과 능동적인 태도로 주변사람에게 믿음과 신뢰, 불가능한 것은 없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이점에서 박지성과 완전 닯을꼴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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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2.잠룡전설(주유성)=최진철
주유성이 먹는 것에 엄청난 집착을 하듯이
최진철 선수도 그림자 수비로 공격수들을 악착 같이 따라다니 니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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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2.잠룡전설 주유성 - 박주영

웬지 모르게 게을러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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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2.천잠비룡포 단운룡-박지성
불굴의 의지와 집념,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팍팍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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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2. 사립 사프란 마법 여학교였던 학교 마로니에 루드베키아 - 이천수
웃는 모습이 닮은 것 같다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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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2. 천잠비룡포( 오기륭)- 박지성

지치지 않는 투지. 둘다 노력하는 천재형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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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2. 마야( 소립파 ) - 이운재

소립파가 마인들에게 지시를 내리듯,,
주장으로서 골키퍼로서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모습이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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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연 한국

2.천잠비룡포에서 단운룡의 발재간과 이영표의
발재간 닮지 않았나요.ㅎㅎ
그리고 무슨일이 있어도 침착하고 항상 웃음을
잃지않는 이영표선수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스위스전에도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 보여주세요.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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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2. 천잠비룡포( 단운룡 ) - 박주영

적은 나이에도 느껴지는 그들의 재능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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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위스

2.사립사프란 마법 여학교였던 학교 의 마론-이천수
그냥.. 그런거 같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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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이건만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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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스위스라고 쓰면 몰매 맞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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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입니다!! 불안하긴해도 무조건 한국을 응원 해줘야죠!!+ㅁ+
2.천잠비룡포 단운룡-김남일! 김남일을 닮았습니다. 열심이 뛰어주는 모습.. 팀에 엄청난 일을 해주는 센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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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연 한국~ 16강 가자~
2.잠룡전설 주유성- 이운재 선수
주인공은 먹는 것에, 운재형은~ 골 막는 것에 광적인~ 집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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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꼭 이겨주세요. 한국이요!
2. 천잠비룡포(허유) - 홍명보 코치님
(감독님도 되는데 코치님도 되겠죠?)
이유는 역시 냉철한 카리스마 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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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위스

2.사립 사프란 마법 여학교였던 학교 - (마론) - 박지성

그들에게서 숨겨져있는 재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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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2. 무림공적 (휘인)

뇌운비 - 안정환
미소년의 얼굴. 연약해보이는 몸.
하지만 그의 발끝에선 무시무시한 슛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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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승부 (2:2 정도)

2. 천잠비룡포 ( 오기륭 )
설기현 : 구룡보에서 배신당하고 하여간 불쌍한데 설기현도 역주행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잖아요? 그래서... ㅠ.ㅠ 설기현 화이팅! 스위스전에서의 대활약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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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2. 천잠비룡포(단운룡) 박지성
자신의 뛰어남을 뽐내지 않으나 주변인물들이 그의 뛰어남을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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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2. 만검조종 추소산, 박지성

노력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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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이 이겨야 하는 건 천명!!

2. 마야의 소립파 - 최진철
한국대표팀의 사실 상 숨은mvp

• 답댓글

1 한국
2 천잠비룡포 -단운룡... ( 박지성 )
둘다 주인공 이니까...단운룡은 소설을 이끌고 ...
박지성은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 가니까....
당첨 안되어도 좋아요....다만 대한민국이 이기길...
오 !!!! 필승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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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2.사립 사프란 마법 여학교였던 학교(제라늄)-안정환

얼굴잘생겼지 재능좋지.. 이런축복받은 사람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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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한민국!

2.잠룡전설 주유성-박지성
게으른건 아니겠지만.. 공격 잘하고 수비 잘하고 미드필더 역활도 잘 하고 중앙조율도 잘 하고 반칙도 잘 얻어내고 다용도 멀티플레이어로 축구에 관한 뭐든 잘하는,마치 엄마친구 아들같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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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2. 천잠비룡포 (대산) - 이운재

든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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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위스 [맞을각오!]

2. 잠룡전설 (진무경[은검]) - 이운재

주유성이 일을 벌리면 뒤치닥꺼리를 하는 불쌍한 진무경..

(주유성이 어디 다치면 당소소에의해 피똥싸는 진무경)

수비수들이 흘린 공을 열심히 주워야하는 우리의 이운재선수..

(우리나라가 골을먹으면 뉴스의 비평에 피똥싸는 이운재선수)

뭔가 처지가 닮았다고 생각하는건.. 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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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승부

2. 천잠비룡포 - 불패신룡 오기룡. 오기륭?(이름이 잘..ㅠㅠ) : 안정환.

팀이 위기에 처했을 때 터지는 한 방. 강력한 파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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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승부.

2. 사립 사프란 마법 여학교였던 학교 (마론) - 이운재

학교(팀)에서 중심이 되고 자신의 능력을 깨닫지는 못하지만

그 능력하나 만으로도 영웅이라고 불러주고 싶은 존재.

투혼하는 이운재 선수 화이팅!!

• 답댓글

1. 한국
2. 천잠비룡포 단운룡 -박지성
둘다 배우려고 하는 자세가 되어있고 엄청난 집중력과
목표를 놓치지 않는 집념 등이 닮았다고나 할까요;;

• 답댓글

1.무승부
2. 사립 사프란 ...(중략) 마론 - 이천수

재능은 충분히 넘치는데 갈길도 넘치는 두사람

게다가 두사람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있는 유명인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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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플님은 필히 당첨되시겠군요 ...

청어람 관계자분들, 골고루좀 뽑아주세요 ㅠㅠ
1,2차 이벤트 동시적으로 뽑히신분들 다수,

메일이벤트, 댓글이벤트 동시에뽑히신분도 다수..

... 짜투리인 우리도 눈길좀 주세요 ㅠㅠ

1. 한국

2. 천잠비룡포 단운룡- 박지성
세상을 다 산 애늙은이 마냥 쉰소리나 하지만,
냉철한 판단력과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버리는
그 신기한 재주..! 역시 박지성입니다

프랑스에서 그 마법을 보여주지 않았습니까? 아하핫!

불안불안한 모습 역시 조금은 있습니다만,

끝까지 냉철히 게임에 임해준 박지성선수!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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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

2.천잠비룡포(단운룡)-이운재

천잠비룡포..
모든것은 방어하는 갑주!!!!!!!!!!
그리고 우리의!!!!!!!!!!!!!!!!!!!!!!!!!!!!!!!!!!!!!
이운재 골키퍼 모든 슛을 방어하라!!! 우어!!! 버닝 !!!!!!!
거미손!! 유- 스파이더 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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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위스 ( 도박ㅋ)

2. 마야(소립파) - 김영철

월드컵 첫출전인데도 불구하고
남모르게 수비수로서 공격차단 잘하고 있는 선수 ㅋ^^

마야처럼~~~ 남모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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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승부

2. 천잠비룡포(단운룡)-김남일

단운룡이 처음부분에서 오기륭을 귀신같이 따라다닌것과 마찬가지로
지단을 저번 경기에서 꽁꽁묶은 김남일 선수~!!!!!!!!
스위스전때도,, 좋은 활약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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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한민국 승리.
2.천잠비룡포(오기륭)-박지성.
옆에서 묵묵하게 많은 선수들을 받쳐주더군요^^
골을 넣도록 여기저기 도움을 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박지성 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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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승부.
2.무림공적(휘인)-안정환 선수. 많은 수비수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그 속을 꽤뚫어 골을 넣는 모습이 마치 홀로 무림의 길을 걸어가는 휘인의 모습과 흡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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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위스(한국이 이기기를 빕니다.)
2.마야(소립파) - 모든 상황을 주시하고 해결책을 찾으며 여러선수들을 돕고 승리를 이끌어 가는 역활이 소립파와 비슷합니다.
소립파가 축구감독이 되었으면 정말 대박쳤을 거라는 뜬금 없는 생각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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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한민국
2.천잠비룡포(단운룡)-박지성 선수.한마디로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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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2. 천잠비룡포 - 늙은뱀(역시 이름이..) : 김남일.

왠지 기회를 노리는 그 눈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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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2.마야 - 소립파 : 박주영

몸싸움이 좀 밀리지만;;;
중요한 순간에 빛을 발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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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2. 천잠비룡포 (단운룡)
- 박주영 : 천재라는 면에서 보면 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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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2. 개들의 왕 (폴든) - 이영표.

폴든 - 냉철하면서도 기계적인 뛰어난 머리의 수재.

이영표 - 냉철한 시각으로 상대 공격수의 공격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폴든과 이영표 선수는 냉철한 이성으로 상황에 따라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내어 두 사람의 공통점이자 닮은 꼴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대한민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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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승부
2.마야 소립파-아드보카트
지휘력이 뛰어나기에.(개인적으로 히딩크가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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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위스
2.천잠비룡포 오기륭-홍명보
든든한 느낌과, 카리스마가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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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승부

2. 마야 - 혈... 뭐시기하는 노인 : 이을용.

자주 흥분하는 성격에 터져나온 을룡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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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2.천잠비룡포-허유 → 박지성


영리하고 주변에 있는 모든 걸 이용할줄 아는 허유
재빠르고 상대편 선수의 반칙을 유도해내 찬스를 만들어내는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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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위스(바라지는 않지만 엄청난 경쟁률에 자신이......ㅜㅜ)
2.천잠비룡포 - 마건위 → 아드보카드

치밀한 생각과 기회를 기다릴줄 아는 인내심의 늙은 뱜~
치밀한 전략과 프랑스전 때 후반 때까지 잘 기다려
마지막 기회를 잘 잡아 무승부를 이뤘던 보카형님~

둘다 인내심이 좋고 기회를 잘 잡을줄 알고
전략이 뛰어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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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2. 소립파 = 안정환

꼭 필요 할 때마다 한 골씩 넣어주는 안정환 형처럼 소립파도 꼭 필요한 순간에 꼭 나타나는 캐릭이라서 ^^;;(주인공이라 항상 나오지만 나름대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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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위스
2. 천잠비룡포

대한민국이 이겨도 당첨될 확률이 적으니 도박의 확률 상 스위스를 찍는다. 하지만 울 나라 16강 올라간다면 책 따윈 필요없다!!! 오라가랏!! 절대 올라간다, 우리나라 16강!! 제발 16강 올라가라! 으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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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2. 잠룡전설. 주유성 - 이운재

주유성 - 밥을 엄청먹는다. 게으르다. 천재다.
이운재 - 별명이 돼운재.. 왠지 게을러 보이죵.. 플레이중엔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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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의견인데요
2차 이벤트에 당첨된 사람인데요
24일 스위스전 하기전까지 보내주실줄 알았는데
많이 기다렸는데요
기왕이면 입고 응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다음 이벤트란에 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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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위스
2. 사립사프란 마법여학교였던학교(마론) - 박지성

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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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2. 잠룡전설 , 주유성 - 박주영

둘다 천재성이 돋보인다..
박주영의 천재성이 이번 스위스 전에서 들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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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2.마야,다담선자-홍명보
절대적인 믿음으로 대표팀에 팀윅을 상향시켜주는게 비슷한것 같군요
마야,일령-이운재
이건 하는짓이 비슷한데 예전 2002년까지는 이운재 선수 일령처럼 말도 없고 승부차기를 막아도 그냥 웃고 말았지만 지금은 나름대로 유머도 가지고 주장이기때문인지 언론플레이도 잘하는게, 마야3권에 소립파의 행동이기는 했지만 남들앞에 나서던 일령과 비슷한것 같아요.

번외지만 역시 마야,만박서생-오토피스터
별거아니라고 난리 쳤지만 결국에는 지고말았던 오토피스터와 삼뇌라는 직위에도 소립파를 우습게 바고 작전을 만들었다가 실패만을 거듭한
만박서생과 비슷한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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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위스
2.천잠비룡포 운룡-박지성
유리한 상황을 이끌어내는 멋진 남자!

대한민국이 이겨도 당첨될 확률이 적으니 도박의 확률 상 스위스를 찍는다. 하지만 울 나라 16강 올라간다면 책 따윈 필요없다!!! 오라가랏!! 절대 올라간다, 우리나라 16강!! 제발 16강 올라가라! 으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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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위스

2. 천잠비룡포 운룡 - 아드보카드

자신의 유리한 싸움으로 이끄는 능력을 겸비한 운룡과 아드보카드는 닮은 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싸움에 대한 불구의 의지에 있어 승리로 이끌어갑니다.

스위스를 선택했지만 아드보카드 감독님 용병전술로 우리나라를 승리로 이끌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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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의사라서 뭐라고 할 수는없지만

스위스 쓰고 당첨된사람 기분 이상하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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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뭔가 받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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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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