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서 명 : 보법무적(步法無敵)
저 자 명 : 일륜
출 간 일 : 2007년 3월 14일
(작가 약력)
일륜
서울 출생.
너무나 평범하게 살아와서
약간은 다르게 살고 싶은 사람.
마키오 http://makio.co.kr/
(작품 소개>)
소년에게 보법은 미래요, 희망이요,
원대한 이상이었다!!
“정말로 제가 안 넘어지고 잘 걸을 수 있나요?”
“그럼! 이건 비밀이라 잘 말해주지 않지만, 네게만
특별히 알려주마. 우리 문파의 특기가, 잘 걷기다.”
“안 넘어지고, 똑바로요?”
“흘흘흘. 당연하지!”
“갈게요, 가겠어요!”
12세 소년 등천화와 50년 만에 세상에 나온 사부의 만남.
그리고 10년이 흘러 세상에 나온 엉뚱한 청년의 강호 행보!
그의 십 보는 무림인들에게 악몽이 되었다!
어느 누구도 붙잡지 못할 거대한 광풍이 되었기에!
| 번호 | 제목 | 작성일 |
|---|---|---|
| 756 | 일반 | 첫사랑은 도발적이었을까?! *2 | 07-03-23 |
| 755 | 일반 | 도무지 목적을 알 수 없는 길 *3 | 07-03-23 |
| 754 | 일반 | 처녀 귀신과 대륙을 떠돌며 사랑과 우정의 대모험!! *8 | 07-03-22 |
| 753 | 일반 |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파격적 퓨전 신무협! *2 | 07-03-22 |
| 752 | 일반 |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것!! *3 | 07-03-21 |
| 751 | 일반 | 또 다른 나를 열화의 불꽃 속으로 인도한다. *8 | 07-03-20 |
| 750 | 일반 | 강호의 전설 신기루! *8 | 07-03-19 |
| 749 | 일반 | 천하제일협객이 되고 싶었다. *5 | 07-03-17 |
| 748 | 일반 | 가만한 바람!!! *3 | 07-03-16 |
| 747 | 일반 | 나를 옭아매는 족쇄의 이름이었다.요하네스! *7 | 07-03-15 |
| 746 | 일반 | 『송백 2부』/ 마검혈로(魔劍血路) *10 | 07-03-14 |
| 745 | 일반 | 무인의 강인함으로 힘있는 작품 세계 *5 | 07-03-13 |
| 744 | 일반 | 빙멸혼(氷滅魂), 얼음으로 혼을 멸하라! *10 | 07-03-12 |
| » | 일반 | 그의 십 보는 무림인들에게 악몽이 되었다! *14 | 07-03-09 |
| 742 | 일반 | 무한 반복의 지옥 *3 | 07-03-09 |
| 741 | 일반 | 나한테 인간은 두 가지 유형뿐이다. 친구, 아니면 적이지 *5 | 07-03-08 |
| 740 | 일반 | 존재 자체가 무림의 재앙이다. *7 | 07-03-07 |
| 739 | 일반 | 철혈의 사나이들이 화끈하게 터뜨린다. *9 | 07-03-06 |
| 738 | 일반 | 손짓 한 번에 지옥을 펼치는 청명! *8 | 07-03-05 |
| 737 | 일반 | 가슴속에 응어리진 한을 풀어내기 위해 기생이 되었다 *5 | 07-03-05 |
001. Lv.5 파풍[破風]
07.03.09 19:11
출간축하드립니다^^
002. Lv.1 Deuce
07.03.09 19:58
재밌겠네용
출간 축하드려요~
003. Lv.57 wildelf
07.03.09 22:29
측하드립니다
004. l엿l마법
07.03.09 22:35
출간 축하드려요~^^
005. Lv.1 [탈퇴계정]
07.03.09 23:28
출간 축하드립니다. ^^
006. Lv.14 박현(朴晛)
07.03.10 02:58
제목에서부터 왠지모를 기대감이...^^*
부디 대박나길...^^
007. Lv.14 Ze피로스
07.03.10 10:40
출간 축하드립다. 대박 나세요.^^
008. Lv.30 작은혀
07.03.10 12:48
출간일이 3월2일?? 근처에서 한번도 못봤는데;;
009. Lv.1 망고?망고!
07.03.10 16:11
확실히 날짜가 잘못된 듯 하네요
출판 축하드립니다~~~
요즘이 날짜가 이상게 몇 개 있는 것 같던데
진마전설은 출판 안되는 건가요??
010. Lv.8 담혼
07.03.12 09:23
출판 축하드립니다^ ^
011. Lv.4 장담(張譚)
07.03.12 14:50
축하~~~!
대박!!!!!^^!!!!
012. 이후(利逅)
07.03.14 21:19
출판 축하드립니다^^
013. Lv.87 문서고
07.03.14 23:32
지금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읽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됩니다.
주인공 왜 ( 엄 ) 요 자를 말할때마다 붙이죠?
뭔가 뜻이 있는 말인가요?
엄 요 글 보일때마다 그만 읽어야겠다는 생각만 새록 새록-_-;;
그외 스토리나 진행은 무난한편입니다.
확 끌어당길정도는 아니지만 읽는 내내 별 무리 없이 술술 읽힙니다.
위에 적은 주인공 말할때 마다 한대 때려주고 싶은 감정이 생기는것은 제외로 하고 말이죠.-_-
014. Lv.1 청삼검객
07.04.02 18:45
적극적으로 비추합니다. 내용 별 의미 없는 말장난에 멍청하고 어리석은[작가는 순박하다고 생각할런지 모르지만]... 그리고 꼭 읽어 보고싶으신 분은 가급적 대여점 이용 보다는 직접 구입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책 보다 찢고 싶은 충동을 수시로 느끼게 하는 책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