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청어람 님의 서재입니다.

전체 글


[일반] [아바타르]이지환!

Attached Image

도 서 명 : 아바타르(化身) 1-3권

저 자 명 : 이지환

출 간 일 : 2007년 6월 26일

인도를 배경으로 한 이지환의 三色 러브스토리 LOTUS series 2부

2007년 최고의 화제작『아바타르(化身)』!!

카리스마 있는 필치. 눈을 뗄 수 없는 작품 전개.

2007년 로맨스 기대작 1순위.

<화홍>, KBS드라마 헬로 애기씨의 원작 <김치만두 다섯 개> 작가 이지환의 최신작.

드디어 출간 임박!!

<저자 소개>

이지환

읽고 쓰는 즐거움에 미친 사람

그대가 손을 내밀 때, 이혼의 조건, 화홍, 아사벼리 등 크고 작은 작품을 꽤 출간함

현대물과 고전물의 두 줄을 타고 종횡무진 누비는 중

근작 김치만두 다섯 개가 KBS 드라마 <헬로 애기씨>로 이름 바꿔 방영됨

조만간 방송 탈 작품이 한둘 더 있는 듯함

로터스 시리즈 3부 <그대에게 나마스테>

화홍 3부 <역천>

아사벼리 이후 밝달나라 시리즈 2부 <청미래>

포복절도 현대물 <다이어토 다이어리> 준비 중

<책 소개>

이지환 작가가 야심차게 준비한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스 소설 ‘아바타르’.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작가답게 이번에도 새로운 느낌의 로맨스 소설을 펼쳐 냈다.

이전에 출판했던 소설에서 인간의 감정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준 작가는 이번 책에서

한층 더 깊어지고 숙성된 인간에 대한 통찰과 사랑을 표현했다.

또한 이지환 작가는 두 번의 인도 여행의 경험을 이 소설에서 모두 오롯이 보여주었다.

이 글에는 좋은 것, 예쁜 것만이 있지 않다. 슬픈 것, 추한 것, 괴로운 것이 모두 담겨 있다.

그럼에도 슬프고 아름답다. 그리고 사랑스럽다.

이것은 이지환 작가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사랑은 아름답지만 그만큼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 같은 것이라는 걸 가장 잘 알고 있다.

인생에 정통한 작가가 그려낸 로맨스 소설은 그만큼 감미롭고 아름답고 또 처절하다.

그래서 더욱 쉽지 않다.

이 책에서는 초창기 로맨스 소설에서 추구했던 가장 고전적인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삼고 있다.

흑발에 거부인 남주, 청순하고 아름다운 여주. 그리고 운명과 수많은 갈등.

하지만 이 책은 그것만으로 정의내릴 수 없다.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가장 동양적이면서 원론적이고 또 끝없이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인도를 배경으로 한 이 소설에서 두 사람만의 사랑을 넘은 운명과 기쁨, 사랑을 함께 맛보기를 바란다.

<내용 소개>

사랑이 운명인 남자, 라탄.

그 운명을 거부하는 여자, 서린.

카르마를 넘어선 절대적 인연 아래 피어나는 푸른 연꽃.

그들은 마치 크리슈나와 라다의 전설과도 같았다.

우리는 서로의 것. 서로의 운명. 서로가 전부.

그래서 연인. 운명의 연인.

<목차>

1권)

<프롤로그> 나는, 너를 만나리라

<1> 환몽(幻夢)의 그물 속으로

<2> 운명의 차크라는 피할 수 없네

<3> 친구라 부르는 자의 진실

<4> 인(因)과 연(緣)

<5> 누가 카마의 화살을 꺾었는가?

<6> 이토록 은밀한 마음

<7> 부드러운 약탈자

<8> 금단의 입맞춤

<9> 우울한 간주곡(間奏曲)

<10> 다시 시작되는…

<11> 어쩔 수 없는 일

2권)

<1> 비애(悲哀)

<2> 그 무엇도 남지 않았다

<3> 어둠 속에서 기다린…

<4> 광몽(狂夢)의 늪

<5> 카마와 타나토스

<6> 살아 있어 우리는 삶을 걸어가야 한다

<7> Slow Dancing With The Moon

<8> 가련한 영혼들이여, 나마스테

<9> 마르지 않는 시간의 눈물

<10> 꽃불은 흘러간다

<11> 성스러운 두 개의 망고

<12> 그리워하면 닿으리라

3권)

<1> 루비 하트

<2> 살아있기에 다시 상처를 입지

<3> 피다 지다 석류꽃

<4> 우리의 시간. 우리의 약속

<5> 어머니와 아들

<6> 그 밤의 폭풍우

<7> 창백한 달 아래에서

<8> 균열의 소리

<9> 말하지 못한 마음

<10> 닿을 수 있다면

<11> 해와 달의 여로

<12> 사랑하는 이유

<13> 위대한 청혼

<14> 우리들의 삼사라

<에필로그> 그녀들 - 루드밀라, 그리고 메르세데스 소사


댓글 4


댓글쓰기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876 일반 | 구벽뇌운(九劈雷雲) / 미르영 *7 07-07-07
875 일반 | [SBS드라마 불량커플]- 결혼은 NO! 아이는 YES! *3 07-07-06
874 일반 | 혈리연 / 일성 *10 07-07-06
873 일반 | =======================구 분 선========================== 07-07-06
872 일반 | 불법파일 단속 진행사항 공고[법무법인 솔로몬] *4 07-07-06
871 일반 | =======================구 분 선========================== *2 07-07-06
870 일반 | 청어람과 작가가 함께하는 Special 이벤트 제3탄!! - *17 07-07-05
869 일반 | 1등을 넘어서 초일류로! *5 07-07-05
868 일반 | 청조만리성(淸朝萬里城) /수담.옥 *14 07-07-05
867 일반 | 청어람 이벤트 당첨자! *11 07-07-04
866 일반 | 마도쟁패(魔刀爭覇) / 장영훈 *16 07-07-03
865 일반 | 영혼결혼식: 강지애 *3 07-07-03
864 일반 | 오크마법사/정민철 - 사상최강의 오크 마법사가 되어라! *12 07-07-02
863 일반 | 진골후개!/연하늘 *4 07-07-02
862 일반 | [블루부크] 상상하면 다친다! 상상조차 하지마라!! *5 07-07-02
861 일반 | 용병시대 / 최후식 *5 07-06-29
860 일반 | 포갓(For God) / 취령 *9 07-06-29
859 일반 | 마도천하(魔道天下) / 박현 *16 07-06-28
» 일반 | [아바타르]이지환! *4 07-06-27
857 일반 | 그를 화나게 하지 마라! *3 07-06-25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