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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협 완결] 홍원 10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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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소통, 도서출판 청어람



도 서 명 : 홍원 10권

저 자 명 : 신가

출 간 일 : 2018년  2월 14일

ISBN : 979-11-04-91640-3 



원치 않은 의뢰에 대한 거부권,

죽어 마땅한 자에 대한 의뢰만 취급하겠다는 신념.


은살림(隱殺林) 제일 살수, 살수명 죽림(竹林).

마지막 의뢰를 수행하던 중, 괴이한 꿈을 꾼다.


“마지막 의뢰에 이 무슨 재수 없는 꿈인가.”


그리고 꿈은, 그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꾼다.

하나의 갈림길, 또 다른 선택.

그 선택이 낳는 무수한 갈림길…….


살수 죽림(竹林)이 아닌,

사람 장홍원의 몽환적인 여행이 시작된다!



신가 新무협 판타지 소설 『홍원』 제10권





第一章 의수



홍원이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서 눈을 뜬 것은 두 시진이 지난 후였다.

격전의 흔적만 남아 있을 뿐 아무것도 없었다.

홍원은 주변을 둘러보았다.

“이번에는 완전히 끝냈어.”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중얼거렸다.

홍원의 걸음은 읍성으로 향했다.

이제 읍성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봐야 할 때였다. 산인이 큰 피해는 없다고 했지만, 그래도 모를 일 아닌가.

산인에게 쫓겨 도철이 떠난 후, 사람들은 잠시 동안 있었던 끔찍한 흉사의 뒷정리를 했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은 당연히 경천회였다.

도철에게 먹힌 무사들이 몇이던가.

“저 사람은 어떻게…….”

가장 먼저 도철을 마주한 자. 비명을 질러 사람들을 불러 모은 자.

그만은 도철의 공격을 허용했으나,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을 뿐이다.

목내이로 변해 처참한 죽음을 맞은 다른 이들과는 달랐다.

장내를 정리하고 중년인을 방으로 옮겼다. 아무래도 이 집은 그가 머무는 곳인 듯했다.

그러고 보면 이 사람도 참 재수가 없었다.

하필이면 그 괴물이 이곳에서 난동을 부리다니.

한 시진쯤 지났을까. 그가 눈을 떴다.

“괜찮으십니까?”

장내를 정리하는 와중에 그를 살피던 무사가 말했다.

“네… 어, 어떻게 된 것입니까?”

선우강후는 무거운 머리를 누르며 물었다. 대체 무엇이 어떻게 된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자신 역시 비쩍 마른 목내이가 되어 죽었어야 하는 것 아니던가?

대체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인가. 그게 아니라면 도철은 왜 자신을 찾아왔단 말인가.

“귀인이 나타나셔서 그 괴물을 쫓아냈습니다.”

경천회의 무사들은 산인의 행방을 쫓아갔으나 그를 찾을 수가 없었다. 도철을 쫓아간 그의 뒤를 따랐으나 어느새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다.

선우강후는 자신에게 저간의 사정을 이야기해 주는 이의 무복을 알아보았다. 그 괴물에게 당해 목내이가 되어 쓰러진 이들과 같은 것이었다.

“죄송합니다. 괜히 저 같은 놈 때문에 많은 무인분들께서…….”

“아닙니다. 그런 괴물을 없애는 것이 저희들의 사명입니다. 오히려 갑자기 큰일을 당해 놀라지는 않으셨는지요?”

“아, 선우강후라 합니다.”



목차

第一章 의수

第二章 후폭풍

第三章 만남

第四章 청청혼강심법

第五章 결착

第六章 유서

第七章 천선

第八章 혼란

第九章 결전

第十章 파국

第十一章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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