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문학과 장르문학, 경계에서 꽃을 피우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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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황금펜 신작 | [블랙] 그 누구도 믿지 말고 자신까지 속여라! | 12-10-15 |
15 | 황금펜 신작 | [사미라에게 장미를] 노원의 10번째 장편 추리소설! | 12-10-12 |
14 | 황금펜 신작 | 미국에 뜬 달-꽃들은 자신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1 | 12-07-31 |
» | 황금펜 신작 | 쿰을 쿠다-꿈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졌다! *3 | 12-07-31 |
12 | 황금펜 신작 | 검사는 무엇으로 사는가-잠시도 짜릿함을 늦추지 마라! | 12-07-31 |
11 | 황금펜 신작 | [누가 이순신을 쏘았는가] 1598년, 노량해전의 마지막 비밀지령. 이순신을 제거하라! *3 | 12-05-16 |
10 | 황금펜 신작 | 파파라치-당신의 일상을 파파라치해 드립니다! *4 | 12-02-29 |
9 | 황금펜 신작 | [파파라치] 당신의 일상을 파파라치해 드립니다! *2 | 12-02-29 |
8 | 황금펜 신작 | [레드 트라이엄프] 살아 있으라, 세상 끝 어둠 속에서라도 *4 | 12-02-07 |
7 | 황금펜 신작 | [김종서는 누가 죽였나] 죽음의 진실과 밝혀지지 않았던 그의 로맨스가 시작된다! *7 | 12-01-04 |
6 | 황금펜 신작 | [적막의 도시] 아무도 없는 세상, 홀로 세상에 남겨지다. *7 | 11-11-23 |
5 | 황금펜 신작 | [죽어야 사는 남자] 나는 살인자가 아닙니다. 나는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뿐입니다. *3 | 11-10-10 |
4 | 황금펜 신작 | [목련이 피었다] 상식과 이론을 파괴하는 매혹적인 미스터리가 시작된다! *2 | 11-08-10 |
3 | 황금펜 신작 | [패스트 월드] 과거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런던이 지금 여기에 살아 숨 쉬는 생생한 현실로 재창조된다. | 11-05-04 |
2 | 황금펜 신작 | [죽은 왕의 슬픔] 장 클로드 무를르바 작가가 선보이는 신비로운 판타지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11-02-09 |
1 | 황금펜 신작 | [죽은 왕의 슬픔] 장 클로드 무를르바 작가가 선보이는 신비로운 판타지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 11-02-09 |
001. 용세곤
12.07.31 22:53
쿰을쿠다.ㅋㅋㅋ
002. Lv.56 sard
12.08.01 00:37
오늘은 쿨쿨 거리는 돼지가 나오는 쿰을 쿼야지
003. Lv.6 잔산(殘山)
12.08.03 18:59
CUM.... 꿈을 꾸다!!! ㅎㅎ 굉장히 흥미로운 제목인데요?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