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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기 님의 서재입니다.

짜릿한 회귀로 역대급 재벌!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유료 완결

강바기
작품등록일 :
2020.09.18 16:13
최근연재일 :
2022.04.01 19:00
연재수 :
400 회
조회수 :
2,656,546
추천수 :
44,237
글자수 :
2,269,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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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회귀로 역대급 재벌!

10. 거 참 이상하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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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0.09.21 15:50
조회
25,407
추천
354
글자
12쪽


작가의말

정말 예전에는 선생님들이 왜 그리 학생들을 팼는지 모르겠습니다.

분위기 쇄신한다고 패고,

문제 못 맞추면 패고..기분 나쁘다고 패고...

웃었다고 패고...

나는 성적 올라도 , 반 전체 성적 떨어졌다고 패고..

쓰레빠 벗어서 쓰레빠로 때리고..

심지어 전 손톱 길다고 끌려가 쳐 맞은 기억도 납니다...


참 징그럽게 쳐맞았네요....ㅋㅋ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4

  • 작성자
    Lv.99 새도우
    작성일
    20.10.23 22:14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29 강바기
    작성일
    20.10.27 13:57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62 dafd
    작성일
    20.10.30 19:05
    No. 3

    왠지 모르게 재밋어지려는데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강바기
    작성일
    20.10.31 14:29
    No. 4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호(珍昊)
    작성일
    20.12.08 00:31
    No. 5

    우리 다닐 때는 특히 교련, 체육 교사들이 존나 팼습니다. 교련 교사들은 보통 대위 제대하고 취업을 한 군바리새끼 연장이라 참 무식했었던 것 같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강바기
    작성일
    20.12.08 13:05
    No. 6

    어느 학교나 교련, 체육 선생들이
    참 무식하게 팼었죠.
    엄동 설한 체육시간에 얇은 체육복만 입은 상태에서
    단체로 곡괭이 자루로 쳐맞은거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12.09 22:17
    No. 7
  • 답글
    작성자
    Lv.29 강바기
    작성일
    20.12.10 14:22
    No. 8

    캄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꼬마마법사
    작성일
    20.12.10 14:30
    No. 9

    뭐...엉덩이 종아리도 때리고 고환도 때리고 발바닥도 100대 때리고, 교련 체육선생 아니어도 여자선생님도 미친듯이 때리고, 돌이켜 보니 안 때린 선생님들이 거의 없었네요.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강바기
    작성일
    20.12.10 14:36
    No. 10

    헐~ 부랄을 때리는 인간이 다 있었나요?
    정말 예전 생각하면,
    참 징글 징글하게 팼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야차왕
    작성일
    20.12.12 11:55
    No. 11

    가즈아~~~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강바기
    작성일
    20.12.12 13:44
    No. 12

    넵, 가즈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즈니
    작성일
    20.12.17 23:57
    No. 13

    제일 아프게 맞은게 30센티짜리 자-얇은자가 아니라 두께0.5센티 폭5센티짜리 자가 있는데 ㅠㅠ
    울 학교에서 제일 섹시하고 제일 이쁜 미술선생님의 사랑의매였습니다 ㅠㅠ
    지금 생각해봐도 상위 10프로 안에 들어갈 미모였다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강바기
    작성일
    20.12.18 14:03
    No. 14

    그런 선생님이면 감사한 마음으로 맞아야지요..ㅋㅋㅋㅋ

    저는 체육 선생님에게 한겨울에
    얇은 체육복 한장 입은 상태로 곡괭이 자루 쳐맞은 것이
    제일 아팠습니다...

    감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alex77
    작성일
    20.12.21 18:07
    No. 15

    당구채 아휴 아직도 덜덜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강바기
    작성일
    20.12.22 15:00
    No. 16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매타작 도구죠.....-.-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봉준
    작성일
    20.12.22 11:35
    No. 17

    그 " ㅡ " 대화문을 쓸때 정돈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인가용?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강바기
    작성일
    20.12.22 15:01
    No. 18

    첫 작품이라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조금씩 교정하고 손 보는 중인데,
    아직은 한계가 있네요...
    좀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0.12.22 16:10
    No. 19
  • 답글
    작성자
    Lv.29 강바기
    작성일
    21.01.19 16:50
    No. 20
  • 작성자
    Lv.55 겨울에핀꽃
    작성일
    21.02.26 17:30
    No. 21

    주인공님은 용돈 받아서 증권주 좀 안 사나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강바기
    작성일
    21.02.26 21:25
    No. 22

    몇 회 더 보시면 왕창 삽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지지알육백
    작성일
    21.03.04 15:10
    No. 23

    작가님이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쓴 소설이라면....
    아마 저랑 같은 나이대일듯....ㅎㅎ

    보도블럭이 판판히 깨지는 파편이랑
    최류탄땜에 벌겋게 되는 눈....
    치약.....

    최루탄의 관련 검색어가 왜 치약인지 아는 그런 나이가 되어 버렸네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강바기
    작성일
    21.03.09 13:20
    No. 24

    ㅎㅎㅎ 그땐 그랬지요..
    어느덧, 눈알이 침침해서
    컴퓨터를 오래 못 보는 나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강세임
    작성일
    21.03.11 00:42
    No. 25

    학교가 전국모의고사 1등했는데 문과 반에서 꼴등에서 2번째라 패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월정거사
    작성일
    21.03.12 20:03
    No. 26

    작가님 , 화이팅
    나는 3 8 6
    입니다 , 학럭고사
    세대지요
    학교가 참 그랬던 시절
    나, 때는 ; 이란말이
    실감하는 시절 학교
    생활이죠
    건필하세요, 응원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5 ur*****
    작성일
    21.03.13 21:35
    No. 27

    ㅅㅂ 연고가지고 다니면서, 패고 약 발라주는 선생도 있었지.
    자로 때려도 면이 아니라 세워서 손등 때리고...
    증말...그 시절 어케 살았나 싶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이한
    작성일
    21.03.14 18:26
    No. 28

    내신이 없던시절 아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양들의침목
    작성일
    21.04.17 01:30
    No. 29

    남중 남고 나왔는데
    가방에 바셀린 한 통 가지고 다녔죠.
    안 맞는 날이 없었던거 같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ee******
    작성일
    21.04.18 16:35
    No. 30

    다 좋은데 정치성향이 드러나서 좀 그렇군요

    찬성: 1 | 반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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