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유료 연재를 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 연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 모두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덕분이었습니다.
글을 연재하고 3달이 되는 기간 동안 매일 1편 이상의 글을 써왔지만,
비축분이 없이 매일 라이브로 연재를 이어오다보니 글이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재 주기를 매일에서 주 5회로 바꾸고, 좀 더 탄탄한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남지 않은 독자님들이지만 한 분이라도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이 계시는 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마무리를 지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월, 화, 목, 금, 토.
앞으로는 매주 5회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