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평온하게 살고 싶어 무인도로 들어간 주호. 어느 날 세상에 없던 친구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뭐야! 내가 그린 펭카잖아!" 그것은 바로 어릴 때 상상력으로 만들었던 주호의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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