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재벌 손자의 인생 개조 프로젝트.
"지금 니가 누리는 것들은 그대로 누리게 해주마. 그냥 니 힘으로도 돈이라는 걸 벌어보라는 거다.”
유일한 혈육이라며 아낌없이 주기만 하던 할아버지에게 버림을 받았다.
놀고 먹기만 하느라 배운 것도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는데 일을 하라니.
착하지만 배우지를 못해서 싸가지 없고 철이 안든 건물주 손자에게 일생 일대의 위기가 찾아왔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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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 남이 되다? | 24.03.13 | 7 | 0 | 12쪽 |
2 | 2 난데없는 혈육의 등장 | 24.03.12 | 15 | 0 | 11쪽 |
1 | 1 난 건물주 손자다 | 24.03.11 | 12 | 0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