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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오.님의 서재입니다.

역대급 러시아 황태자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치오.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1.12.20 21:20
최근연재일 :
2022.07.20 21:25
연재수 :
172 회
조회수 :
1,285,616
추천수 :
35,626
글자수 :
1,11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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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6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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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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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8쪽

98화 1741년 젠킨스의 귀 전쟁 발발

104화 1742년 미국 독립전쟁 발발

108화 1743년 하와이 통일

하와이의 통일 및 러시아 속국화


115화 1744년 미국 독립전쟁 종결

잉글랜드령 13개주 식민지가 미국으로 독립

스페인령 누에바에스파냐 부왕령이 멕시코로 독립

프랑스령 생도맹그가 아이티로 독립


116화 1744년 대러시아 코올리션 전쟁 발발

118화 1744년 대러시아 코올리션 전쟁 종결

스웨덴령 올란드 제도, 고틀란드 섬, 핀란드를 러시아에 할양

스웨덴령 포메라니아를 프로이센에 할양


119화 1745년 루이지애나 매입

프랑스령 루이지애나 식민지를 러시아에 매각


120화 1745년 잉글랜드-프랑스 간 서인도제도 전쟁

잉글랜드령 서인도 제도를 프랑스에 할양


열강 변동: 13개주 식민지의 독립으로 잉글랜드가 열강 지위 상실, 프로이센이 열강 지위 획득


122화 1746년 제2차 스페인 왕위계승전쟁 발발

125화 1746년 러시아의 누벨프랑스 매입

프랑스령 누벨프랑스 식민지를 러시아에 매각


127화 1746년 제2차 스페인 왕위계승전쟁 종결

펠리페가 스페인 국왕으로 즉위


스페인은 다음의 영토를 상실:

본토 아라곤, 카탈루냐, 발렌시아 지방이 카탈루냐 공화국으로 독립 (구 아라곤 왕국령)

본토 나바라 지방이 바스크 공화국으로 독립 (구 나바라 왕국령)

본토 아스투리아스, 레온, 에스트라마두라 지방이 페르난도를 군주로 하는 아스투리아스 대공국으로 독립 (구 레온 왕국령)

본토 갈리시아 지방을 포르투갈에 할양 (구 갈리시아 왕국령; 포르투갈 또한 구 갈리시아 왕국령으로 문화적으로 유사함)

본토 그라나다 지방을 잉글랜드에 할양 (구 알 안달루스)

모로코 북부 해안을 잉글랜드에 할양

서인도제도 부왕령이 쿠바로 독립

누에바그라나다 부왕령이 콜롬비아로 독립

페루 부왕령이 페루로 독립

안데스 이동의 리오데라플라타 부왕령이 아르헨티나로 독립

안데스 이서의 리오데라플라타 부왕령이 칠레로 독립

필리핀 북부를 잉글랜드에 할양

필리핀 남부를 포르투갈에 할양

결론: 당신의 스페인 식민제국 카스티야 왕국으로 대체되었다

(이베리아 반도가 레콩키스타 시절 갈리시아 레온 카스티야 나바라 아라곤 판도로 분리됨)


프랑스령 루시용이 카탈루냐에 합류

프랑스령 북바스크가 바스크에 합류

프랑스령 브르타뉴가 브르타뉴 공국으로 독립

프랑스령 노르망디, 가스코뉴, 프로방스가 각각 봉신 공국으로 자치권을 획득

미합중국령 메인이 러시아에 할양

잉글랜드령 아일랜드, 웨일스가 각각 동군연합으로 자치권을 획득

오스트리아령 헝가리(현 루마니아령 트란실바니아, 슬로바키아 포함), 보헤미아, 세르비아-크로아티아, 이탈리아, 남네덜란드가 각각 동군연합으로 자치권을 획득


열강 변동: 스페인의 공중분해로 인해 열강 지위 상실. 스페인을 뜯어먹은 포르투갈과 잉글랜드가 열강 지위 회복. 네덜란드가 순위 탈락.

1746 제2차 스페인 왕위계승전쟁 종결 (국가).png

1746 제2차 스페인 왕위계승전쟁 종결 (열강).png

130화 1746년 남태평양 식민개척

러시아의 폴리네시아, 파푸아(뉴기니), 루트루위타(태즈메이니아), 남태평양 제도 식민지화

네덜란드의 동인도제도 식민지화


131화 1746년 그리스 반란

오스만령 그리스의 반란으로 오스만의 지방 장악력 약화

오스만의 봉신국 알제리, 튀니지, 수단, 아라비아, 조지아 독립


135화 1747년 일본 쇄국

139화 1748년 대청 코올리션 전쟁 발발

140화 1749년 대청 코올리션 전쟁 종결


대청은 다음의 영토를 상실:

내몽골, 외몽골, 감숙성, 티베트를 중가르에 할양

산해관 이동 만주를 러시아에 할양

장강 이남이 대명으로 독립

결론: 당신의 대청제국 삼국지로 대체되었다


중가르의 북원 재건

북원의 러시아 종속국화

전쟁과 무관하게, 멕시코에서 중앙아메리카 연방(현 타바스코, 치아파스, 캄페체, 유카탄, 킨타나로오, 과테말라, 벨리즈,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텍사스(현 텍사스 남부, 치와와, 코와우일라, 누에보레온, 타마울리파스), 소노라(현 소노라, 시날로아, 두랑고, 나야리트, 사카테카스, 할리스코, 콜리마), 플로리다(현 플로리다) 독립

전쟁과 무관하게, 미국 내전 발발


열강 변동: 청의 열강 지위 상실, 네덜란드가 열강 지위 회복

1749 대청 코올리션 전쟁 종결 (국가).png

1749 대청 코올리션 전쟁 종결 (열강).png

147화 1750년 미국 내전 참전

러시아의 미국 내전 참전


149화 1751년 미국 내전 종결

남부연합령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일부를 러시아에 할양

남부연합 소속 주의 미합중국 복귀

멕시코에서 독립한 플로리다가 러시아에 합병

조선의 조공국(?)화


152화 1752년 프랑스 왕위계승전쟁 발발


153화 1752년 프랑스 왕위계승전쟁 종결

러시아의 참전

도팽 루이가 프랑스 국왕으로 즉위


프랑스는 다음의 영토를 상실:

봉신국 노르망디를 브르타뉴에 할양

봉신국 가스코뉴를 바스크에 할양

프랑스 산하 작위로 명목상 존속하던 로렌 공국이 로렌, 알자스, 라인강 이서 팔츠, 트리어, 부르고뉴 영토를 획득하고 독립

(부르고뉴와 로렌은 문화적으로 비슷합니다. 나머지는 독일계가 주류인 구 신성로마제국령 지역입니다.)

(작가님이 알자스가 아직 신성로마제국령인 것처럼 쓰셨는데 사실 프랑스가 알자스를 로렌보다 먼저 17세기에 합병했습니다.

그냥 프랑스가 로렌에게 알자스를 돌려주고 이와 무관하게 라인강 건너 바덴을 침공해 무력합병한 걸로 하겠습니다.)

랑그도크 지역의 툴루즈 공국이 반독립적 봉신국화

피카르디-칼레의 서부를 잉글랜드에, 동부를 오스트리아 동군연합 남네덜란드에 할양

(작가님이 언급은 안 하셨는데 혐성국 놈들이 땅을 안 뺏어갔을 리가 없습니다.)

1752 프랑스 왕위계승전쟁 종결 (국가).png

1752 프랑스 왕위계승전쟁 종결 (열강).png

159화 1755년 오스만 제국 해체

오스만 제국은 다음의 영토를 상실:

불가리아, 트라키아(콘스탄티노플 포함), 비티니아와 폰토스(소아시아 북해안), 동부 아르메니아(현 터키 최동단, 인종청소로 현대에는 아르메니아인들이 살지 않음)를 러시아에 할양

이라크, 쿠르디스탄, 시리아, 팔레스타인을 페르시아에 할양

보스니아, 남세르비아, 알바니아, 북마케도니아를 오스트리아 동군연합 세르비아-크로아티아에 할양

그리스, 이집트의 독립

에게 해 제도, 소아시아 서해안, 키프로스를 그리스에 할양


그리스, 이집트, 튀니지, 알제리, 아라비아, 수단의 러시아 종속국화

(작가님이 명시하지는 않으셨지만 발칸 쪽에 식민도시를 여럿 가지고 있던 베네치아도 폭-발해서 멸망하고 오스트리아에 흡수된 것으로 했습니다.)


160화 1755년 아덴 공략

러시아가 타주라, 아덴을 획득


165화 1756년 완결


열강 변동: 오스만이 공중분해로 열강 지위 상실, 로렌(!)이 열강 지위 획득 (사실 지역강국들을 죄다 러시아가 합병/종속국화해서 중소국이 열강이 됨)

1756 본편완결 (국가).png

1756 본편완결 (열강).png

18세기 고지도 전시회를 맞이하여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황립 역사학과의 석좌교수 알렉세이 공을 모셨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고지도는 지도도, 지도지만 그에 딸린 해석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당시 러시아의 발전상은 물론이고, 세계의 정세를 한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 지도와 해설은 18세기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들과 학자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이게 발굴된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는데 이렇게 늦게 전시회가 열리게 된 점에 대해 작가 양반이 정말,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하더군.


아, 혹시 혼자 독점할 생각은...


그건 아니고 빌런의 방학으로 많이 바빴다더군. 노트북이 없어서 탭으로 작업을 시도했는데... 다들 알다시피 우리 작가가 컴....매....ㅇ..... 뭐, 본인은 아니라고 하는 것 같지만 이 21세기에 수기 지도라니....


아, 그거 저작권 때문아니었습니까?


글쎄. 노코멘트 하지.


###


많은 독자님들의 사랑과 정성 잊지 않고 빠르게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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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FREE [루스 위키] 알렉세이 대제 +22 22.07.20 4,105 85 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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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100 G 외전3. 천하의 불효자식 +17 22.07.16 1,170 68 11쪽
167 100 G 외전2. 어쩌다 보니 조선유람기 +3 22.07.16 1,183 53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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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100 G 도비, 아니 차르 is free. +25 22.07.13 1,288 6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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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100 G 상트페테르부르크 박람회 +12 22.07.11 1,187 65 14쪽
162 100 G 전설의 시작, 차르 재단 +10 22.07.09 1,239 62 16쪽
161 100 G 사이비 교주는 사양 +8 22.07.07 1,200 64 14쪽
160 100 G 리스본 대지진 +7 22.07.06 1,184 64 13쪽
159 100 G 아랍의 맹주 +12 22.07.05 1,162 60 14쪽
158 100 G 어쩌다보니 제3로마 +2 22.07.04 1,197 6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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