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파우더룸 커넥티드 카

<마이 파우더룸 커넥티드 카 (1)>

(들어가는 글...)

대한애국당과 바른미래당, 정의당 등등의 강소 정당들이 어떻게 하면...

지지층과 결집층을 모으고... 정치적 발판을 넓혀갈 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착한 창업이나 의로운 창업 등등을 넘어서서...

아예 근본적으로 창업 너머의 절망적인 현실을 파악하고...

그것이 어떤 형태이던지, 창업을 위해서 적어도 2~3년은

투자할 수 있는 사람(청년이던 노익장 님이던 관계없음.)'

들의 지지를 꾸준히 모아야 합니다.

제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가장 손쉬운 형태의 창업이자 부업인,

책(도서) 집필입니다. 일명, '손석희의 저주' 등등의 책 이상을 뛰어넘을 수 있는...

그러한 책을 대한애국당 분들이... 이 카페에 장기 연재 및 집필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그 책을 보려면... 유료 연재까지는 아니더라도,

가장 흥미진진한 몇 부분만 검색이 되게 허용한 이후...

나머지를 보려면 대한애국당 카페에 가입하게 유도하는...

그런 방식이어야 합니다.

또한 그 책의 경우... 소장을 원한다면...

당연히 돈을 주고 구입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 경우 지적 재산권 인세 배분은...

대한애국당 경비로 20%, 개인 수익으로 80%를 가져가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웹소설과 웹툰의 유통 구조를 조금 압니다. 내용이 엄청 재미있다해도...

솔직히, '같은 정당' 등등에서 나온 책 같은 깊은 연유(사연)가 없다면...

대체로 책, 구입해서 읽지 않습니다.

차라리 공학 수학, 일반 생물 개론서 등등을 돈 주고 구입합니다!

게다가 웬만한 웹소설은 금방 검색 순위에서 밀립니다.

예를 들어서 디시인사이드 웹툰 연재 코너가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그림과 글이 엉망이어도 다들 즐겁게 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초보자들의 작품?!

아무도 안 읽습니다. 엉망인 글과 그림, 안 봅니다. 그러나 시장에는,

이 분야 신규 진입을 원하는 초보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요약을 하자면 이러합니다.

01. 창업 시장에 신규 진입을 원하는 청년 ~ 노익장 님들이...

대한애국당 카페라는 장(場)을 일부 활용하는 대신에...

충성 당원이 되도록 유도할 수 있다. 창업의 기초는 바로...

웹소설(인터넷, 온라인 소설)이다.

웹툰도 사실 특수 장비(태블릿 pc... 그림 그리기 도구:::)가 필요하기에...

일반인이 진입하기는 약간 무리이다.

02. 초기에는 어느 당이 좋을지 몰라서 갈팡질팡한다.

대한애국당, 바른미래당, 자유한국당, 정의당 등등에 다 적(的)을 둔다.

그러나 '정책 소설 / 국가 경영 컨설팅 소설 / 기술 공학 소설 / 과학 수학 교육 소설 / 의학 약학 소설'

등등, 웹소설 창출(및 홍보)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대한애국당 내에서 활성화되기 시작한다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회비 수익이 걷힌다. 대기업들이 웹드라마를 생산하는 효과와 비슷하다.

동시에 이것은 인터넷 검색 반영 효과를 통해서, 계속 당원이 유입되는 선순환 효과를 창출한다.

03. 분명히 나중에는 역사 왜곡이 십중팔구 문제가 된다. 이에, 중앙 카페(정당) 지부를 두고,

파생 카페들에게는, 일종의 배너를 달고... 소설을 집필하도록 유인한다. 이 경우에...

예를 들어서 박근혜 각하를 칭송하는 소설에는 검열을 통해서 인세 수익 중 10%를 대한애국당이 가져간다.(작가 수익 90%)

또한 반대로 박근혜 각하를 비난하는 소설에는 검열을 통해서 인세 수익 중 90%를 대한애국당이 가져간다.(작가 수익 10%)

무슨 이야기인가하면... 박근혜 각하 ~ 최순실 님 등등은 모두... '대한애국당의 특허권-지적재산권-저작권 수익요금"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이 돈을 다 합산하면, 박근혜 각하 ~ 최순실 님 등등을 구해내기 위한 몸값(랜섬. 현재 의혹이 되는 국가 횡령 또는 뇌물 수수 등등을 다 흥정으로 무마시키고, 박근혜 각하의 석방 가능...)를 마련하는 것 및, 대한애국당 당원님들의 생활비 보탬이 가능하다.

>>> 결론 ::: 박근혜 각하와 관련해서 콘텐츠가 많이 만들어지고 히트할 수록... 박근혜 각하의 석방이 빨라질 가능성, 높습니다.

이것은 현재 제가 인터넷 모 웹소설 사이트에서 집필하려는 소설입니다.

광고가 될까봐 자세한 사이트 명이나, 소설의 다음 내용은 싣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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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또는 소설 도입부의 간단한 요약 :::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온전히 자기만의 것이라는 개념도 당연히 없다.

시나리오를 아무리 잘 써도 소용없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어디서든지 쥐도새도 모르게 지적재산권이 도난당한다.

하물며 장사의 세계, 창업과 스타트업, 사업의 세계라는 것은 더한 것이다. 눈떠도 코를 베일 수 있다. 그것이 우리의 일상이다.

게다가 인류가 직면한 현실은 매우 심각하다. 현재 중미 무역 전쟁 등등의 여파로 대공황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도권 및 지방의 대학교 근처 등등을 돌아다니면서...

"특수한 형태의 간이 음식점 사업"을 추진하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일종의 동네 슈퍼를 지점제로서 운영한다.

슈퍼에는 1인용 의자와 식탁들이 구비되어 있다. 마치 편의점 같기도 하다.

포장마차를 떠올리는 외관이지만 아무튼 공간 활용에는 그만이다.

이 사람의 슈퍼 안에는 간이 주방이 구비되어 있다.

그런데 이 주방, 의외로 조금 재미있다.

슈퍼의 주방임에도, 주방에는 전자레인지, 뜨거운 물과 찬 물 정수기, 간이 플라스틱 나이프와 포크와 스푼과 도마. 싱크대, 가스렌지(+ 유료로 돈을 받는 프라이팬, 냄비), 개인 반찬 보관용 별도 사물함 시스템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다.

참고로 주방의 운영 규칙은 이러하다.

- 슈퍼에서 판매되는 재료를 즉석에서 섭취할 경우, 30분까지 주방 탁자에 앉아서 쉼이 무료이다. 주방 도구 사용은 안 된다.

물의 경우는 슈퍼에서 물을 따로 사지 않아도, 정수기 물을 마실 수 있다.

- 슈퍼에서 판매되는 재료로 직접 요리를 해먹을 경우, 수돗물 비와 도구 사용료 등등으로 해서... 500원이 추가 부가된다. 다만 슈퍼에서 하루에 3000원 어치 이상 구매할 경우, 추과 부과 요금이 없다.

- 개인이 직접 일부(전부) 재료를 가져와서 요리를 해먹을 경우, 수돗물 비와 도구 사용료와 수수료 등등으로 해서... 1000원이 추가 부가된다. 다만 슈퍼에서 하루에 3000원 어치 이상 구매할 경우, 500원만 추가 부가된다.

- 슈퍼에서 판매되는 재료로 주인이 요리를 만들어줄 경우, 주인의 수고 비용으로 해서... 1500원이 추가 부가된다. 다만 슈퍼에서 하루에 3000원 어치 이상 구매할 경우, 1000원만 추가 부가된다.

- 음식의 조리 시간과 식사 시간이 도합 1시간을 초과할 경우, 20분당 500원씩 수수료가 부가된다.

- 직접 요리한 반찬과 밥 등등은 1주일까지만 보관이 가능하다. 개인당 중량이 도합 200g을 초과할 경우 수수료 500원~1만원 정도가 부가된다. 미리 보관된 반찬과 밥 등등을 먹는 경우, 30분 내에 식사할 시에는, 요금이 부가되지 않는다. 다만 충전과 화장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500원을 지불해야 한다.

- 핸드폰과 노트북 전기 충전 요금과 화장실 요금은 1건당 500원이다. 다만 3000원 이상 하루에 구매할 경우에는 무료이다.

대략 규칙이 이러하다. 그리고 의외로 이 시스템은... 가난한 고시생과 수도권~지방 대학생들에게 잘 먹힌다. 솔직히, 고시원 냉장고나 고시식당도 부담스럽고, 아예 고시원과 고시식당이 없는 지역에서 생활하는 수도권~지방 대학생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 가격도 비싸다고 징징대는 학생들이 대부분이기는 했지만 아무튼 잘 먹힌다. 그리고 이 사람을 관찰해오던 어느 조직이 있었다. 이 조직이 어느 날 이 사람에게 찾아와서 은근히 캐묻는다. "자네, 국가를 위해서 일해보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