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글 보고 왔습니다. 첫 웹소설 두근대고 떨리고 걱정되고 여러 가지 감정들이 고스란히 드러나시겠네요. 지금 첫발을 뗀 작가님의 글들로 앞으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기쁘고 즐거운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분명, 그런 날은 올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상황에 실망하지 마시고 열심히 써 나가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입니다. 선작, 추천 하고 가겠습니다. ^^
말씀하신 달이 두 개인 세상 역시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저는 해가 없고 달만이 있는 세상을 그려보고 싶었는데 부족하고 미숙한 점이 많은 작품이라 멋진 설명을 해드릴 수가 없네요. 그래도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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