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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찬성: 1 | 반대: 2
전 글 흘러가는게.. 머랄까..너무 뜬금 없는것 같아 보이네요. 수고하세요
찬성: 27 | 반대: 1
뭥미 국밥먹고 집에 가는길에 살수만났다로 요약 ㅋㅋㅋ
찬성: 15 | 반대: 1
건투를
찬성: 4 | 반대: 1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1
갈수록 노잼이네
찬성: 12 | 반대: 1
으
찬성: 2 | 반대: 0
표장을>표창
이번엔 방송 안키네. 살수들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여러분~ 할줄
찬성: 6 | 반대: 1
글의 방향을 잃으신 거 같아요
찬성: 8 | 반대: 2
유료연재 언제해요 몇명이나 볼지 궁금해요ㅋㅋㅋ
찬성: 10 | 반대: 2
그래도 이제 정신 좀 돌아온거같은데
찬성: 1 | 반대: 0
글이 슬슬 루즈해지네요 정해진 스토리가 아니라 그냥 즉흥적으로 만드는거처럼 몰입감이 떨어져서 아쉽
찬성: 12 | 반대: 0
역시 이런 글들은 초반에만 볼만한 것 같네요.
찬성: 9 | 반대: 0
부산에서 용산역으로 바로 가는 기차가 없어요 건필하세요
찬성: 3 | 반대: 0
이혼이 무슨 의미인지 전혀 모르겄다
찬성: 6 | 반대: 0
흥미진진한 상황이네요.
찬성: 0 | 반대: 5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1
주인공이 지 목숨가지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쥔공은 멍청이.
찬성: 3 | 반대: 1
흠 다른증거품 세개는줬는데 하나를안주니 오히려 빡치지.... 근데 주인공 노리는 재벌 노리던여자 전아내 맞나요?? 서술이 애매해서 햇갈리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저벅. 발소리가 들린다. 이런 살수가 끝이 아니었나? 지금 움직이면 안되는데. -빚 하나 진거다. 묵묵한 목소리가 들린다. 뭔가가 갈라지는 소리. 쓰러지는 소리. -언젠가 갚아라. 기척은 사라졌다.
찬성: 2 | 반대: 3
소설 스토리가 어느정도 강약조절이 있어야되는데 항상 강으로 답답한 느낌이라 글이 읽기가 힘들어요ㆍ
글이망가지는게보이네 첨에신선했는데 무슨마법사가맨날기시처럼싸우고 몸상태메롱이면머리라도굴리던가 아님사람많은곳에서 좀더회복하고 해야지 6000년마법사가멍청해보임
찬성: 13 | 반대: 0
하나! 둘! 셋! 야!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1
큰거 한번 더 터뜨리고 전처 한번 만나야지 않을까요?
빨리 유료화 해주세요 제발 몇명볼지 너무궁금하네
찬성: 5 | 반대: 2
와우 전투씬 좋아요~
이렇게 정면 승부를 해주면 살수가 나오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상대방 모르게 가하는게 암습이지 어두운데서 은신쓴다고 해서 살수와의 싸움이 의미있나요. 그냥 등급높은 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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