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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어우드 동부에서만 생산되는 갈색 사과!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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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참 편리하긴 한 것 같습니다. 오랜 선배님들은 종일 도서관에서 소설과 아무 관계없는 책들을 뒤적이셨을텐데요... 재미있게 본 '귀를 기울이면'이라는 애니메이션에서 귀여운 중학생 여주인공이 첫 소설을 쓰기 위해 열심히 도서관을 돌아다닌 것이 생각나네요. 편리함을 넘어서는 그 무엇인가가 있겠지요. 저도 요즘에는 도서관이 정말 가고 싶습니다.
건필하세요.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세 아이의 아빠시면.... ㅎㄷㄷ.... 자판 건드릴 시간도 없으시겠사옵니다.... 존경합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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