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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ii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25 가토스
    2015.06.11
    13:20
    하담하님의 글에 남긴 댓글을 보고 따라 들어와봤습니다. 쿠퍼티노라고 합니다. 자주 뵙지요. 감사합니다.
  • Lv.11 [탈퇴계정]
    2015.05.01
    16:57
    좀 늦었지만 제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딱 좋아하는 글이네요.
    꾸준히 정독하겠습니다^^
  • Lv.32 환산
    2015.04.28
    21:20
    안녕하세요~ 발자국 찍고 갑니다 ^^
  • Lv.41 반자개
    2015.04.28
    09:20
    선배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손 잡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달려서 정상 근처라도 가봤으면 하는 소원입니다.
    서로 응원하면서 힘빠진 다리에 힘을 넣었으면 합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Lv.18 밍교s
    2015.04.27
    17:39
    방문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서재가 참 예쁘네요.부럽습니다.
  • Lv.41 반자개
    2015.04.27
    09:18
    선배님.
    바쁜 시간 쪼개어 제 담금질 방에 들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잠시의 시간이나마 내어 주심에 이 후배.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끊임없이 정진하여 좋은 결과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필하시오며, 원하시는 바 반드시 이루기를 기원하옵나이다.
  • Lv.15 김종성
    2015.04.27
    09:03
    Ceii,
    상쾌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즐겁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Lv.7 한켠
    2015.04.25
    23:19
    늦었습니다, 늦었습니다! 주말에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관계로 이렇게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답방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 Lv.28 검고양이
    2015.04.24
    10:36
    Ceii 님 저의 서재에 들려 주셔서 감사하옵니다*^^*
  • Lv.41 반자개
    2015.04.24
    09:46
    헤... 늦었습니다.
    이따금씩 들러서 눈도장도 찍고 해야 승진이 빠른 법인데....
    제 글이 엉망이다보니 눈돌릴 여가가 없었습니다.
    선배님께옵서도 힘내셔서 함께 작가의 길을 이 후배 반자개와
    손잡고 걸어갔으면 합니다.
    어제는 어찌나 마음이 괴롭고 힘들던지요.
    세상은 넓고, 나보다 잘쓰는 사람은 하늘의 별보다도 많더이다.
    좌절할 뻔.... 했습니다.
    흔들리는 무릎을 부여잡고 다시 일어섰더랬습니다.
    그런 와중 선배님의 방문을 보고 힘을 얻었습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선거 유세 같습니다...^^;
    건필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Lv.2 미쓰엘라
    2015.04.21
    17:09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작의 희열과 고통을 제대로 즐기시길 바라며 건필하세요 ^^
  • Lv.15 김종성
    2015.04.18
    17:58
    매우 따뜻한 날이 었습니다. 집앞에 목련꽃이 어느새 지고 없더군요. 중랑천을 보면 아직 매화꽃은 만발한데 말이죠. 죽순을 키우는데 죽으려는지 시들해 졌습니다.
    그만큼 제가 부지런을 떨지 못한 것이겠죠. 행운목도 분갈이를 해줘야 할텐데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각자의 이유가 있겠지만 바쁘다고 주변을 소홀히 여기지 마시고 한 번쯤은 뒤돌아 보는 단, 5분의 시간적인 여유라도 가졌으면 좋겠네요.

    공상은 좋지만 망상은 헛되이 사라지고 마는 것처럼 우리네 하루도 좋은 것들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Lv.41 반자개
    2015.04.18
    14:35
    꾸준하시네요.. 선배님..
    그동안 제 글 고치느라 격조했습니다...^^;
    좋은 글 잘 쓰시고 건필하세요..
    날씨좋은 주말. 어디 놀러라도 갔다 오시지요....
    하시는 일 잘 이루시기를....
  • Lv.10 택일
    2015.04.17
    08:21
    댓글도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흔적 남기고 가요 공모전 남은 한달 함께 열심히!
  • Lv.78 하무린
    2015.04.15
    16:26
    찾아왔습니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좋은 글 마니마니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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