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와, 긴장된 흐름이 흔들림 없이 잘 이어지네요.. 곳곳에 넣어둔 이야기들, 연재 끝까지 잘 펼쳐주세요 ^^)/ 망설임은 목숨을 앗아갑니다, 당분간은 절대 말리지 말아주세요, .. 저를 막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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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기 작품 보고 이런 이야기는 우습지만 지금 느낌대로 완결까지 갈 수 있다면 '처녀작'으로서는 스스로 대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시간이 절박하기도 하네요^^ 많이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세요~!
와우 흥미진진해지네요
아직 10편도 못넘긴지라 얼마나 해낼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댓글 달아주시는 것이 정말 힘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근데, 알드니의 방주 넘 멋지네요. 다독하는 편은 아닌지라 조예가 깊다고 할 수는 없지만 높은 완성도가 기대됩니다^^
끝까지 달려가 보세요. 위에 일단은 달려 분께서 흔들림없이 잘 이어졌다고 하신 것처럼 흔들림이 있을지라도 자신의 원칙을 지켜나가시다 보면 무엇이건 이루리라 생각합니다. 긴장감을 잘 느끼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9화를 올리기까지 좀 힘든 주간이어서 더욱 힘이 되네요. 종일 말씀에 답글을 빨리 달고 싶었답니다^^
좋습니다. 건필!!
아.. 벌써 3화까지 읽어주시다니!
내용이 좋고 다음편 궁금하옵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검고양이님도 건필 되세요~! 그리고, 지난 번에 위키만 검색해보고 다시 천천히 바스타드 소드, 롱 소드, 아밍소드 더 찾아보고 있었는데요, 글과 설정을 뜯어고치고 싶은 마음이 막 올라오네요. 한 번 쓴 글은 문법 같은 것 이외에는 왠만하면 안 고치려 하는데... 조금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민과 숙성된 필력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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