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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필 님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사회 생활을 하면서 많은 아픔을 격었지만 내 마음 한켠에는 시원스레 펼쳐진 무협과 판타지의 주인공들이 있었습니다.

주인공들은 이제 제 손을 떠나 진짜 소설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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