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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달(靑月)

작가 프로필

인생은 쓴 커피 같은 생을 살아가고

행복은 달콤하지만 어딘가 씁쓸한 녹차 같고
생각은 언제나 머릿속에 맴 도는 지구 같다.
삶은 가시밭길이지만 언젠가는 드넓은 꽃밭길이 피기 위해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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