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사실 조선 때는 부모가 지어준 이름은 함부로 내보이지 않는 것이 사대부의 관습이었습니다. 때문에 친한 사람끼리 부르는 "자"와 명성 얻으면 통하는 "호" 등이 유행이었죠.
찬성: 3 | 반대: 0
이렇게 걸리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즐감!!
후원하기
조휘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