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상한데요?
정체불명의 기사가 1왕자측과 같이간다면 당연히 1왕자측과 가깝다고 소문나서 견제받고, 시비가 붙어서 1왕자측과 당연히 한편먹는건데 .검술? 숙련?
좀 머저리같은 소리좀 하지미세요. 검을 맞대봤는데 무슨 같은검술입니까? 그냥 사건사고를 만드려고 하네요.
그리고 그 나라에 애정이 있나요? 없잖아요.
근데 무슨 흑마법사 잡으러간다고 온동네를 다닙니까?
그 중립도시에서 나올 이유가 없음. 어차피 전쟁나고 사람들은 죽어나갈건데 정 평화를 지키고 싶다면 주위도시들을 다녀서 흑마법사를 처리하는게 맞지 무슨 수도입니까? 글 쓰기는 편하겠네요.
시비붙고 싸움나고 1왕자한테 협력관계 맺고 계속 싸우고.
이 소설 주인공의 목표를 모르겠어요.
왕이 되고싶어요? 영주? 장원기사? 아니면 평화? ㅋ
뭐하러 싸돌아 다니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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