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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다 정박아 인가? 에휴
찬성: 5 | 반대: 0
마사지사라는 직업은 들어보지 못했는데 안마사라는 직업은 많이 들어봤고
찬성: 3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가렌과 럭스의 예시도 존재하니...데마시아!!!
북부 자체가 하자가 있었네
찬성: 8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아니.. 바보 기사가 데리고 다니는 도마뱀이 대공의 안주인이라고?
ㅋㅋㅋ 이뭔 동네 상태가;;ㅋㅋㅋ
찬성: 2 | 반대: 0
북부안주인이 마법사인게 비밀인가보다
먼넘의 9서클이 흔하냐
ㅋㅋ 소설이 여기저기서 따온게 많아서 그런가 ㅋㅋ 설정둘이 어우러지지 않고 따로 놀고있는 느낌이네요 ㅋㅋㅋ
찬성: 16 | 반대: 0
안주인이 9서클 마법사라도 사람들이 경멸할 수 있지. 이를테면 령부인이 콜걸계의 9서클 콜걸이라도 사람들이 싫어할 수 있지 않나? ㅎ
찬성: 7 | 반대: 8
흠 설정 이상한데
건필하시어요.
잘보고 갑니다~^^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드레곤?
북부는 병신들만 있나요? 대공도 멍청한게 지크프리트를 저런식으로 자꾸 드러내면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관심없던 세력들도 절로 관심 갖게 만드는 병크라니?ㅠㅠ
찬성: 4 | 반대: 0
귀족들은 대거 머저리로 보는게 업계 필수인듯 무슨 하나씩 나사가 어긋나있어
최근 작가들이 생각하는 기사는 작위가 있는 귀족과 칼밥먹으며 누구 집 문객으로 지내는 싸움꾼이 혼재되고있습니다. 가끔가다 프리랜서(방랑기사)나 시장경까지 섞여서 아주 골치아프지요. 이것저것 다 하는데 말그대로 전제군주가 따로 없습니다. 중세에서 영주기사들이 제 영지에서 왕이였다는 소리는 다른 말로 하자면 왕이 원체 휘두를 수 있는 권력이 한정되어있고, 귀족도 그 이상의 권리를 휘두를 순 없었다는 소리인데...
잘 보고 갑니다
병신캐들 연타로 나오니 갑자기 어질어질하네
최고의 암살자지만 워낙 칠칠 맞지 못했다 라는 말은 문맥상 좀 이상한데요??
잘보고갑니다
기사들 똘끼도 비슷, 마법사 이미지 설정도 비슷 뭐 죄다 비슷비슷. 재벌집 막내아들 잘되니 막내손자 나온격인가
찬성: 1 | 반대: 0
지크라이덴은 누구지?????
이번화에 나온 기사들 같은 인간들이 바글바글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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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