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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가둬놓고 저런일 꾸미면 주인공 경계만 더 커지지, 뭐 가택연금도 아니고
찬성: 10 | 반대: 0
답답해요ㅠㅠㅠ 주인공도 넘 불쌍하고
찬성: 4 | 반대: 2
뭐 태양 아래에서 육체능력 오르고 안지치고 그런가봄
찬성: 0 | 반대: 0
욧병의 노래 땡깁니다~ 더 들려주시오
찬성: 1 | 반대: 1
현대인이 답답한 사고방식에 ~
찬성: 1 | 반대: 0
햇빛 쐬면 소마급으로 강해지고 밤되면 적당히 싸우는 기사급 인건가?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더 내놔라 작가양반
근데 주인공이 거절을 잘해야 후환이 없겠죠 당시 귀족들 기준으로 단칼에 싫은데요?? 이런 식으로 거절하면 대공가를 모욕하는게 되니까요 구구절절 외교적 수사로 둘러가면서 거절하는게 무난하겠고요 다만 주인공이나 전 부하들이 통수친 두 가문한테 x까라는 식으로 거절한거는 이미 적이 된거나 마찬가지니 뭐...
빨리 잡아 이 양반들아!! 얼어붙은 니네 땅덩어리들을 농토로 바꿔주고 니네 딸 저주 치료해줄 특급인재라고…… ps. 미개한 중세 귀족들아. 있을때 잘하지 그랬닠ㅋㅋㅋ
찬성: 3 | 반대: 0
탈옥! 갑시다!
주인공 무력이 루나나 황녀보다도 강한 것 아닌가요. 정오때였지만 ‘무기가 없으니 피해 없이 이기는 것은 무리’ 라고 할 정도니
복이 저절로 굴러들어왔는데 ㅋㅋ
뭐지........... 뭐여............
그니까 이 소설은 주인공이 결혼하면 끝나겠네요. .. ㅋㅋ
바랐다 -> 바랬다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개꿀잼!
건필입니다
ㅋㅋㅋㅋ 잼네
대공은 무대뒤에서 다음 대사 외우고 있나? 자연스럽게 애들 셋 모아서 경매하고 있네요?
너무행 ㅠ
근무복장만 고급인 종신제 노예…ㅋㅋ
10여년 만에 9서클 너무 하네
잘보고 갑니다~^^
아이울음 소리에 불길에 뛰어든다는 것은 영웅적인 것이고 그걸 무시하는게 이기적인 괴물이 아닐까. 아이를 위해 불에 뛰어드는데 병신이라 할 사람은 없음 영웅이죠
찬성: 2 | 반대: 0
이제부터는 독립전쟁을 해도 되겠습니다.
진지하게 설정늘어놓는 글이라기보단 그냥 드립치는 예능글로 읽으면 될것같은데 진지빠는 댓글이많네
아니 왜 노래에 음성지원이 되냐.... 으으 ptsd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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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