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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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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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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빠뜻한 손길이 아니라 고랩의 체찍질을 먹여야 되는데
각설하고..;;; 진짜 매회 하나씩 거의 4회 연속으로 나오는군요. 각설하고.. 주인공은 오늘도 저능아짓을 충실하게...
주3딱...
참자 참자.. 이지연 곧 있음 사라진다..
설명 너무 길어요. 그냥 '초보자 마을에서는 못산다' 하면 되는 내용을 엉뚱한 내용으로 3페이지를 만드네. 문제는 앞뒤에 다 나온 내용.
찬성: 2 | 반대: 0
아벨이 외국인일수도있는데 한국어 알거라고 생각하는 서울대생 멍청함 수준보소
작가 본인이 어떤 외국어도 통역된다고 했으면서 한국말로 들린다고 한국사람이라고 가정하는거 자체가...왜 주인공이 빡대가리인지 끄덕하게되는군요
도대체 진도는 언제 나가는거요? 거참 이거 완결 볼라면 100만편쯤 봐야 하오?
각설증후군..
그놈의 각설탕은 왜 자꾸
잘봤습니다.
하.. 진짜 이렇게 소설 쓰는 자거가분도 있군요.. 2018년 10월이면, 고작 작년인데.. 개연성이나 설정이 참.. 억지스럽네요.. 외국인을 만나서 반말 한다고 기분나빠하고, 느닷없이 관종이라고 못박고, 설명문으로 도배하고.. 기본적으로 현실과는 동떨어진 사고와 행동들은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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