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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피그미의 콜라병.
초보존이니까.ㅋ
잘 보고 갑니다.
위대한 아수스 장로시여
그냥 평소에도 멍청했던거 같은데 핑계는..
찬성: 5 | 반대: 0
처음부터 귀족이었으면 모르지만 평민이 마법사 되었다고 남들 무시하기는...
찬성: 3 | 반대: 0
쥔공 영 아니올시다네요.. 멍청하고 교만하고 성급하고 ..등등 가만보니 머 이런 넘이 쥔공 이야? 재능 좀 있는거 빼고는 쓰레기네..
찬성: 7 | 반대: 0
각설하고 각설하고 각설하고... 각설하고가 한편에 한번씩 나오는 느낌? ... 각설하고 주인공의 지능너프가 너무 심각합니다. 참을성도 바닥이고... 마나포션도 그렇게 귀하다면서 그렇게 막 물어보고 다니면 위험하다는 자각도 없고.;
찬성: 4 | 반대: 0
주인공 매력이 없네..
이지뭐시기 나오니.. 영 보기가
찬성: 1 | 반대: 0
마법사 지능이 너무 딸리네요. 여자도 그렇고 천재는 절대 아니네요. 서울대 장학생은 개뿔 지잡대도 못 들어갈 사고방식이네요.
주인공 지능 빡대가리수준. 중딩수듄
와.... 진도는 안나가고 먼넘에 사설만 주구장창네
찬성: 2 | 반대: 0
그만 각설하고 이제 재미가없고 답답하네 복선도 관심없고 로그아웃하고 귀환하고 동급인가... 주인공은 무슨성격인지도 모르겟고...
잘봤습니다.
쓸데 없는 설명 다 걷어내면 분량이 10분의1로 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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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