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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필방지

판타지 속 천재 기사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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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필방지
작품등록일 :
2023.12.26 14:40
최근연재일 :
2024.09.18 03:43
연재수 :
193 회
조회수 :
1,806,543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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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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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속 천재 기사로 살아가는 법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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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6 10:0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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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7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4.02.03 13:39
    No. 1
  • 작성자
    Lv.76 나이킹
    작성일
    24.02.05 00:59
    No. 2

    신분떡상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별을먹는별
    작성일
    24.02.07 07:34
    No. 3

    남작가는 백작가 불러들였는데 자작가는 뭐 없나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4.02.07 14:34
    No. 4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재환
    작성일
    24.02.18 13:29
    No. 5

    눈 앞에
    눈앞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재환
    작성일
    24.02.18 13:30
    No. 6

    오.. 반지의 제왕삘 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재환
    작성일
    24.02.18 13:32
    No. 7

    제자로서
    종자로서

    중세 세계관상 종자가 더 나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마굴탈출자
    작성일
    24.02.18 15:05
    No. 8

    이해가 안가네, 같이 근무하던 인물이 팔잘려서 적군속에 남아있을때는 내목숨우선이라며, 방치하고 도망쳤는데, 항복권유로 살길을 열어줬는데 여기서 거부하는건 무슨심정인지

    찬성: 8 | 반대: 39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4.02.19 23:29
    No. 9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모래
    작성일
    24.02.21 06:29
    No. 10

    나듀 이해가 안감 전쟁 안갈려고 도망도 생각하고 팔짤린동료 징집병도 다 몰라라 하던 놈이 갑자기 막다른길에서 동아줄이 내려왔는데 거부하고 죽음으로 모르는 타 영지민을 지키겠다? 아니면 충심? 갑자기?

    찬성: 8 | 반대: 27

  • 작성자
    Lv.64 쫀득쫀득
    작성일
    24.02.21 20:09
    No. 11

    출세 하는구만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bo******..
    작성일
    24.02.22 15:55
    No. 12

    몰래 배신하는 것과 대놓고 면전에서 배신하는 건
    라스크가 남다를 것 같은데...?
    게다가 같은 친구며 동료들까지 죽여야 한다는데,
    그런 인성 박살난 놈이 주인공이라면 더는 안볼듯.
    또 전향한 진영에서도 별다른 인정을 받을 것 같지도 않고.

    찬성: 52 | 반대: 2

  • 작성자
    Lv.22 st****
    작성일
    24.02.24 15:21
    No. 13

    몰래 탈영하는거도 리스크 큰데 공개투항이면 살아남아도 좋은 꼴 못볼텐데요. 상대편도 아군이 되었지만 박쥐취급 각인데

    찬성: 29 | 반대: 0

  • 작성자
    Lv.73 카르소미어
    작성일
    24.02.24 18:28
    No. 14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트수
    작성일
    24.03.06 13:24
    No. 15

    15p 그 모습을 지켜보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기애자
    작성일
    24.03.06 18:25
    No. 16

    팔잘린 일라이 숨겨놨을때 기병 돌진이 ㅈ으로 보이나? 아군 모두가 후퇴하고 있는데 단신으로 막다가 개죽음 당하라고?
    그에 비해 이번화에서는 방금전까지 아군과 함께 필사즉생의 각오로 싸우고 있었기에 적장이 항복하라고 했을 때 거절할만하지.
    그냥 어처구니가 없네

    찬성: 12 | 반대: 4

  • 작성자
    Lv.99 물빛여운
    작성일
    24.03.07 10:00
    No. 17

    이렇게 왈가왈부 하는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되네
    머 지들이 전쟁을 겪어본것도 아니면서 전장의 치열함과 참혹함을 얼마나 안다고 이해가 가니 안가니 ㅋㅋ
    쫌 암말도 하지 말고 봐라 ㅈ도 모르면서 아는척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찬성: 13 | 반대: 3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4.03.07 15:04
    No. 18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commande..
    작성일
    24.03.08 09:36
    No. 19

    이해 안된다는 얘들은 군대 안갔다왔나 봄. 군대 가기전엔 당연히 가기 싫고 빼고 싶으면 빼고 싶어지는건 당연한 심리임. 근데 막상 군대가서 이리저리 구르면서 동기들도 그렇고 끈끈해져 있는데 다 버리고 투항하기 쉽겠음? 그렇다고 중세가 살기 좋은 세상도 아닌데ㅎ

    찬성: 13 | 반대: 2

  • 작성자
    Lv.24 kdihieoi
    작성일
    24.03.08 23:41
    No. 20
  • 작성자
    Lv.24 kdihieoi
    작성일
    24.03.08 23:42
    No. 21

    병신호구주인공 안봐여~~~

    찬성: 1 | 반대: 9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4.03.09 15:42
    No. 2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즐가운
    작성일
    24.03.09 15:47
    No. 23

    친분이 있는 예비군들에게 북한하고 전쟁이 나서 징집당할경우 어떻게 할거냐고 하면 반이상이 소집에 응하지않고 가족들 데리고 피난할거라고 하고 남은 반중 반이 총은 지급받은뒤 탈영할거라하고 반의반의 반정도는 그냥 전투할거라 한다.
    그만큼 목숨을 위한 배신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남주처럼 가족은 가'좆'같아서 고아가 되고 친분이 있는게 같은 영지사람에 전생을 경험했으면 다음 전생을 기대하며 자존심을 지키는 쪽을 선택할 가능성이 놊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sa******..
    작성일
    24.03.09 22:10
    No. 24

    와우~~~ 양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헤카푸
    작성일
    24.03.10 11:19
    No. 25

    이번 영지전으로 명예 신분 스킬 다 챙겼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vete
    작성일
    24.03.10 19:06
    No. 26

    글 잘쓰네요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크로마키
    작성일
    24.03.24 11:43
    No. 27

    여기 미필들 ㅈㄴ많네 죽여뿔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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