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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루미 님의 서재입니다.
전직 아이돌의 배우 생활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선독점 전직 아이돌의 배우 생활

유료 완결

글
김두루미
작품등록일 :
2021.07.26 21:25
최근연재일 :
2022.06.29 21:00
연재수 :
276 회
조회수 :
2,801,460
추천수 :
85,289
글자수 :
1,69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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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어쩌다 보니 아이돌로 성공했고 배우가 되었다.
18살로 돌아온 지금.
다시 아이돌이 되어야 할 필요는 없잖아?

꿈을 찾아 삼만리···는 아니고 결국은 연기천재가 되는 이야기.

#성장물 #연예계 #배우 #회귀 #현대판타지 #어쩌면힐링?

#현대판타지 #드라마 #회귀 #힐링 #배우 #능력자 #먼치킨

작품추천

  • 잔잔한 연기물 추천합니다
    항복하자 · 2021/08
  • 쉬어터진 소재에도 봄날은 온다.
    百花亂舞 · 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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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 100 G 당신, 지금 어디 있어요? +15 22.04.15 1,055 69 13쪽
    226 100 G 그러니까, 왜 심장이 뛰냐고 +7 22.04.14 1,058 62 13쪽
    225 100 G 공주님을 좋아하면 안 되는 거예요 22.04.13 1,056 63 13쪽
    224 100 G 드라마와 치맥, 이건 못 참지 +2 22.04.12 1,065 56 14쪽
    223 100 G 백에게 더 마음이 쓰였다 +3 22.04.11 1,030 59 12쪽
    222 100 G 세상을 아주 크게 속여 보지 않겠나? +1 22.04.08 1,034 64 14쪽
    221 100 G 이화의 하늘은 무너져 내렸다 +1 22.04.07 1,038 66 13쪽
    220 100 G 그놈의 왕관이 뭐라고 +2 22.04.06 1,044 69 14쪽
    219 100 G 싸늘한 밤과 더없이 따뜻한 낮 +2 22.04.05 1,052 77 14쪽
    218 100 G 혹시 너 연애하니? +9 22.04.04 1,098 78 13쪽
    217 100 G 참으로 죄 많은 남자일세 +6 22.04.01 1,096 92 13쪽
    216 100 G 거절··· 내가 못 할 것 같아? 22.03.31 1,076 74 13쪽
    215 100 G 소리내지 않았으되, 절규하고 있었다 +3 22.03.30 1,082 71 14쪽
    214 100 G 피, 땀, 눈물··· 그런 거 말이다 +4 22.03.29 1,096 69 13쪽
    213 100 G 이 드라마는 된다 +3 22.03.28 1,112 76 14쪽
    212 100 G 그게 뭐 어때서요? +5 22.03.25 1,081 75 14쪽
    211 100 G 가득 차올랐다 +3 22.03.24 1,089 70 12쪽
    210 100 G 비로 맞아 주시길 바랍니다 +3 22.03.23 1,095 79 13쪽
    209 100 G 그대가 그렇다 한다면 그런 것이겠지 +1 22.03.22 1,093 67 12쪽
    208 100 G 참으로 아름답지 않느냐 +3 22.03.21 1,096 65 14쪽
    207 100 G 이화 梨花의 백 白 +2 22.03.18 1,124 78 12쪽
    206 100 G 이화, 배꽃이 피었습니다 +4 22.03.17 1,140 84 14쪽
    205 100 G 따스한 봄바람을 손에 쥐는 듯 +3 22.03.15 1,165 76 13쪽
    204 100 G 그래, 사랑 때문이었다 +3 22.03.14 1,217 76 13쪽
    203 100 G 완벽한 이백이 되어 주세요 +3 22.03.11 1,254 83 13쪽
    202 100 G 그녀도 따라 웃기 시작했다 +2 22.03.10 1,315 92 13쪽
    201 100 G 애가 너무 착해요 +3 22.03.09 1,331 94 13쪽
    200 100 G 노코멘트하겠습니다 +16 22.03.08 1,352 107 13쪽
    199 100 G 심이화가 되었다 +6 22.03.07 1,354 87 13쪽
    198 100 G 그걸 지켜보는 나 +3 22.03.04 1,413 101 15쪽
    197 100 G 별 하나에 라디오 +2 22.03.03 1,437 93 14쪽
    196 100 G 남자의 로망? +2 22.03.02 1,447 94 14쪽
    195 100 G 이화 梨花에 월백 月白하고 +2 22.03.01 1,494 99 16쪽
    194 100 G 욕지도 푸른 밤 +7 22.02.28 1,509 118 13쪽
    193 100 G Octopus’s Garden +6 22.02.25 1,544 117 14쪽
    192 100 G 내가, 웃겼다고? +6 22.02.24 1,563 110 14쪽
    191 100 G 필승! 전역을 명받았습니다 +8 22.02.23 1,602 110 16쪽
    190 100 G 보통 발 연기가 아니신데 +4 22.02.22 1,564 111 14쪽
    189 100 G 캡틴 아메, 아니··· 캡틴 코리아! +6 22.02.21 1,584 114 15쪽
    188 100 G 설렁탕 국물 없으면 밥도 안 먹는 앤데 +2 22.02.18 1,582 110 14쪽
    187 100 G 잘 다녀오겠습니다, 필승! +7 22.02.17 1,578 121 17쪽
    186 100 G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정연진입니다 +4 22.02.16 1,534 96 14쪽
    185 100 G 당신의 아침, 영혼을 부르는 한 잔 +2 22.02.15 1,489 95 13쪽
    184 100 G 밤 기차가 낭만이라고 누가 말했나 +2 22.02.14 1,490 106 13쪽
    183 100 G 끝없는 축하를 보낼 준비가 되었다 +3 22.02.11 1,499 105 13쪽
    182 100 G 내가 얼마나 성장했을지 +2 22.02.10 1,521 92 13쪽
    181 100 G 베스트 커플상 후보를 노렸는데 +2 22.02.09 1,537 104 14쪽
    180 100 G 이제 더는 춥지 않았으면 싶더라고 +2 22.02.08 1,556 10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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