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를 누리고 싶지만 언제 죽을지는 모른다
어쩌면 적당한 유언을 남기지 못할 수도 있기에
‘나의 글들이라고 나의 유언이다.’라고 미리 적어두어야 겠다...
천수를 누리고 싶지만 언제 죽을지는 모른다
어쩌면 적당한 유언을 남기지 못할 수도 있기에
‘나의 글들이라고 나의 유언이다.’라고 미리 적어두어야 겠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
62 | 일기 같은 일상 | 경사 | 17-05-13 |
61 | 일기 같은 일상 | 외로움 | 17-05-12 |
60 | 일기 같은 일상 | 리만가설 | 17-05-10 |
59 | 일기 같은 일상 | 선거날 | 17-05-09 |
58 | 일기 같은 일상 | 우아함 | 17-05-08 |
57 | 일기 같은 일상 | 초여름 | 17-05-07 |
56 | 일기 같은 일상 | 행복 | 17-05-06 |
55 | 일기 같은 일상 | 디락의 바다 | 17-05-05 |
54 | 일기 같은 일상 | 사전투표 | 17-05-04 |
53 | 일기 같은 일상 | 원작 | 17-05-03 |
52 | 일기 같은 일상 | 질병 | 17-05-02 |
» | 일기 같은 일상 | 천수 | 17-05-01 |
50 | 일기 같은 일상 | 부담 | 17-04-30 |
49 | 일기 같은 일상 | 오만 | 17-04-29 |
48 | 일기 같은 일상 | 예언 | 17-04-28 |
47 | 일기 같은 일상 | 전화번호 | 17-04-27 |
46 | 일기 같은 일상 | 윤식당 | 17-04-26 |
45 | 일기 같은 일상 | 오픈북 | 17-04-25 |
44 | 일기 같은 일상 | 존재 | 17-04-24 |
43 | 일기 같은 일상 | 최면 | 17-04-23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