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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띵작의 느낌이 들어 정주행 했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제갈량 제갈근 형제와 미축,장소 장굉과 함께 강동에 도착할 수만 있다면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시너지가 날 텐데 말이죠.. 무장이 불안하다는 약점 빼면 그야말로 최상..!
찬성: 2 | 반대: 15
호족이 전재산을 가지고 이사가는대, 사병이 없군요.
찬성: 43 | 반대: 1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군주물 가즈아
어케 빼낼까 기대된당~
군주물 고고! 건필
방치된 폐성 따위를 점거한 게 아닌 이상 목책일텐데 남동풍으로 화공인가?
찬성: 0 | 반대: 0
단양병을 고용하면될껄... 호족이 사병이 없다는게.. 미축만해도 하인만 수만명이었는데 그래서 유비가 빠르게 병력을 모을수 있었고요.
찬성: 24 | 반대: 0
사병이 없어? 40명? 여기까진가
찬성: 9 | 반대: 1
사병이 아예 없는게 말이 안되는데....저 시대에 전란이 휩쌓여서 너도나도 사병 만들던 시기 아닌가요
찬성: 29 | 반대: 0
건필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여기서 하차 많이할듯 돈 그렇게 하인들에게 쓰면서 단양병들 구할돈이나 아니면 병사나 장비구할돈을 아끼나? 어차피 강동가도 그냥 도적들에게 재산 다줄건데 뭐하로감
찬성: 31 | 반대: 3
흠... 잘 보고 갑니다 ㅎ
차라리 근처에서 황건적 만 단위가 주둔 중이어서 홀라당 뺏겼다고 생각하는게 낫겠다.... 좀 장벽이 보이는듯하네요
찬성: 10 | 반대: 0
댓글에 멍청한 놈들 많네.ㅋㅋㅋ 주인공이 맨몸이니까 서주를 빠져 나올수 있었던가지. 병사라도 모아서 나오려고 했으면 도겸이 가만뒀을까? 사대부들이 따라서 모두다 병사 모아 빠져나가려고 할테니, 본보기로 처리했겠지. 무식하면 가만히 독서감상이나 하자
찬성: 16 | 반대: 23
시대상을 알고도 그냥 이렇게 쓴건가 모르고 쓴건가 이게 삼국지가 맞는건지...
찬성: 6 | 반대: 0
사병이 없었다고 해도 도적떼가 들끓는 시대란걸 알면서 호위없이 출발했다고??
찬성: 14 | 반대: 0
명분상으론 침략을 막기 위해 가장 위험한 곳으로 가면서 가산을 옮기는 것이니 병사를 대동해도 이상할 게 없는데 어째 이런 전개가
찬성: 17 | 반대: 0
주인공 굉장히 가볍네;;;;
찬성: 3 | 반대: 0
제갈씨인데 자꾸 갈량이라니....
찬성: 5 | 반대: 0
도망쳤다가 40명으로 도적치는건 좀 이상하다
띵작이라고 보기엔 어려운게 재물을 싣고 가는데 사병이 없다는 설정도 웃기고 ㅋㅋ 조선이라는 소국에 사는 양반들도 재물을 옮길때는 몽둥이라도 줬습니다 ㅋㅋ
찬성: 35 | 반대: 1
말하는게 현인이 되었다가 정박아가 되었다가 ... 다중이도 아니고. 재물 갖고 뭔깡으로 호위 없이 가는지도
건필입니다
건필하시어요.
진짜 계속 보려고 하는데 끝까지 고구마만 남겨주네
찬성: 7 | 반대: 0
암만 중국이라도 지방 호족은 사람 별로 없어요 그것도 다섯번이나 나눠서 간건데 저 시절에 지방 호적이 사병을 수천이나 데리고 있다? 그냥 군벌이지 호족을 왜 함
찬성: 6 | 반대: 3
삼국지가 언제부터 혓바닥 삼국지가 되았어?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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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