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악이란 악역이 질쓰면 그만큼 기가막히게 멋있는 악역이 되지만 못쓰면 마지막까지 찌질하게 가는 최악의 악역이 될수도 있지 갠적으로 제일 좋았던 절대악 보스는 드래곤볼z때 프리저가 기가막혔던거 같음 주인공은 근데 절대악보다는 뭔가 안쪽까지 들여다보면 또다른 사정이 있었던 악역같은 경우를 좋아하나보네
아니 일단 절대 악이라는 개념 자체가 말그대로 악으로만 똘똘 뭉쳐야되는대 그러면 순수악이한 말이야? 그러면 사고방식부터 달라야됨. 예를 들면 호기심때문에 사람을 죽이고 궁금증이 풀려 좋아한던지 그런 아이같은 모습이 있어야되는대 너무 퇴폐적이면 그건 그거나름대로 좀 이상하징
주인공은 그냥 악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악이 될 수 밖에 없게된 과거를 가진 불행한 악역만 좋아하는거 같은데, 리드는 절대악이 맞음.
절대악은 앞으로 보든 뒤로 보든 누가 봐도 악이여야함. 처음에 악으로 등장했다가 후에 ~에 의해 악이 될 수 밖에 없었다면서 감정팔이 이미지 세탁하는게 뭐가 절대악임
7화에서 왔는데 문장 사용이 줜나 난잡함
예를 들어 '당당하게 동등해지다.'
이런식으로 써놓는데 그냥 '동등해지다' 하나만 써놓던가 아니면 '물러섬 없는 당당한 모습은 그와 동등해 보였다.'
이런식으로 문장을 제대로 꾸미던가 그냥 '단어단어단어'로 문장을 완성시켜서 글 자체가 줜나 싼티남
이런거 퇴고 한번만 해도 거슬려서 고칠거 같은데 퇴고는 하고 글 올리는건지 의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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