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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라구.B.P 님의 서재입니다.

경제왕 연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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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B.P
작품등록일 :
2024.05.08 21:07
최근연재일 :
2024.06.27 18:00
연재수 :
48 회
조회수 :
631,023
추천수 :
25,487
글자수 :
451,495

Comment ' 79

  • 작성자
    Lv.42 눈귀입조심
    작성일
    24.06.20 21:34
    No. 61

    한성 부심.. 서울 부심.... 지긋지긋하네..............................작가 주관! 서울 중심. 지방..........?? 질린다!!

    찬성: 2 | 반대: 23

  • 작성자
    Lv.55 노블매니아
    작성일
    24.06.20 21:38
    No. 62

    저 넘쳐나는 인력으로 산업혁명을 일으키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n9423_rl..
    작성일
    24.06.20 21:58
    No. 63
  • 작성자
    Lv.22 기름사과
    작성일
    24.06.20 23:07
    No. 64

    만주랑 열도에 사람을 심을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아모르
    작성일
    24.06.20 23:18
    No. 65

    경식이는 사후 도조(?)로 추증될거 같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8 Quinvirt
    작성일
    24.06.21 00:24
    No. 66

    석탄은 좀 캐야겠고, 중세시대에 경공업 이라고 할만한게 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gl****
    작성일
    24.06.21 03:58
    No. 67

    경식에몽 도와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비과학적
    작성일
    24.06.21 04:32
    No. 68

    대신 경식이가 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D.M.K
    작성일
    24.06.21 07:34
    No. 69

    아니 이 각은 새마을운동이자나?
    쫘악 모아서, 지방으로 보내면서, 도로도 만들고 도착지에는 집도 새로 짓고, 항구도 짓고, 자연스레 군대로도 보내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xk******
    작성일
    24.06.21 08:02
    No. 70

    저거를 후세에 따라하겠다고 자료 참고해도 이해가 안되서 다 말아먹을 듯

    현대인도 설명 들어도 감만 잡는걸 저 당시 실무자들이 어떻게 성공시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 혈풍수라
    작성일
    24.06.21 10:31
    No. 71

    아직도 야채가 일본식 말이라고 믿는 놈들이 있다니...
    야채는 조선 초에도 쓰이던 말임. 원래 뜻은 들에서 난 나물이란 뜻임.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68 명원중공업
    작성일
    24.06.21 18:54
    No. 72

    경식이란 경제 대식이의 준말이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4 위스덤
    작성일
    24.06.21 20:19
    No. 73

    진짜 도라에몽 수준. 연산에몽 도와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혼수객
    작성일
    24.06.22 02:59
    No. 74

    햇반현미밥 210g 305킬로 칼로리. 90년대 한국군인 섭취표준 2800킬로칼로리. 단순 계산 일단 하루 아홉개. 대개 하루 두끼만 먹어도 감사하던시절. 반찬이라고는 소금묻힌 무조각이나 귀한 간장정도가 전부. 모든 열량을 밥에서만 찾아야하고. 오로지 몸과 조잡한 농기구만으로 농사를 짓던 농민이 농번기에 소모하는 칼로리는 2800동 가볍게 뛰어넘습니다. 조선시대 고봉밥사진에 같이 있던 조선인들 중에 살찐 사람보셨나요? 입력이 출력보다 과했으면 살이 쪘을텐데 그살은 어디로 갔을까요. 그걸 대식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는 걸까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8 혼수객
    작성일
    24.06.22 03:27
    No. 75

    상인윗대가리급이나 기술직 중인이나 양반지주들이라면 육체노동을 덜하니 덜먹을수 있을테죠. 날이 따뜻하면 덜 먹을 수 있고. 단백질 섭취수단인 사냥도 쉽지 않습니다.소도 겨울에 소를 먹일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키우는 거였구요. 그래서 동서양막론하고 일반 농민은 개고기가 다른어떤고기보다 익숙했던 거고. 콩도 재배해서 먹기까지 만만한 일이 아니죠. 품종개량도 안되서 양도 조잡하고. 된장띄우고 간장을 담근다는 것도 사치였을 수 있습니다.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니 아무리 노동을 해도 근육은 붙질않고... 음식의 영양분을 흡수못하면 똥부터 달라집니다.설사납니다. 동물들의 경우 사료를 과하게 먹이는 일이 계속되면 장 기능이 저하되면서 설사를계속 하고 지속되면 죽어요. 그렇지만 사람이면 겨우 3000 4000킬로칼로리를 곡물로 섭취한다고 해서 장트러블 나서 소화 못시키는 경우 거의 없죠. 박태환선수 선수시절 훈련하면서 먹는 양 유명했죠.개만봐도 살이 뒤룩뒤룩 찔지언정 장트러블로 지속적으로 설사할 정도로 먹지는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7 마라짜글이
    작성일
    24.06.22 13:01
    No. 76

    웬만한 경제지식없이는 조선에 중상주의하면 좆되는구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4.06.23 10:16
    No. 77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무뇌드라군
    작성일
    24.06.26 19:49
    No. 78

    답은 부동산 재개발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4.06.27 15:33
    No.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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