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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군재(?)까지 보여주면 진짜 신하들이 전부 다 해줘 할거 같은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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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 지금 개ㅊ.... 수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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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정예한 갑사... 일본에서 그린 임진왜란 그림에서 쌍검 들고 즐기는 자의 얼굴을 한 인물이 떠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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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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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어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인공이 죽기전에 성형 요새만 제대로 공구리 쳐 놓으면 경제는 몰라도 임란은 무난하게 넘기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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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요동지역 성엔 치 라는게 있었다는데 머 조선선 다 잊어버렸겠쥬 보단 스프링강끕 강철!!!! 이거 어마어마한 거 같은데
(조선을 본다): 부패하고 FM은 장식... 이것도 나라냐? (동시대 다른 나라들을 본다): 아!! 조선 정도면 고도로 중앙집권화된 관료제국가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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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숫자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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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어나간다 > 새(어) 나간다
철로만든 석궁까지. 2년째 이런데 얼마나 강해지려고? 이러다 폭주해서 명나라 대가리 박살내러 가겠다. 아무튼 주인공 의회제 전환해서 놀고 먹으려고 열심히 일하네.
연참각?
동양쇠뇌는 서양의 쇠뇌와 달리 중국 춘추시대에 이중레버 방아틀 개발해서, 전장이 큰 활대를 써 강한 힘을 걸 수 있고, 큰 힘을 버티니 당기는 거리도 애기 팔뚝 길이만한 서양 석궁보다 훨씬 긴데, 거기에 스프링강 활대와 개머리판을 도입했으니 아주 강력할듯하네요
앉아서 활대에 두 발을 걸고 두 손으로 활줄을 잡아 허리와 다리를 펴며 방아틀에 장전했는데 이 방식으로 안 될만큼 강력해서 염소지렛대를 도입한 걸까요 흠
참고로 선물거래 부분에 나오는 저 도지마라는 곳은 지금 일본 여행 한창 가보시는 분들은 익숙하실 오사카의 "우메다"입니다. 오사카역도 있는 곳이라서 굉장히 붐비는 곳이죠. 아직도 이곳에는 쌀시장을 기리는 쌀 모양의 조각상도 세워져 있어요.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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