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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부들 숙청당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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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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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에도 움집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어보긴 했는데 수도안 개경에도 있었다이 놀랍네요...
잘 보고 있어요.
돈을 많이 주면 일을 줄인다 먹고 살만하면 놀기 바쁘다 그래서 집값을 미친듯이 올려서 못 놀게 만드는구나 ㅠㅠ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건필하시어요.
공급주의 경제학과 래퍼 곡선ㄷㄷ
건필
막둥아 니가 가라. 응? 관인 됐다고? 어휴 조 꼬맹이가 관인됐다고 선배도 막 무시하고 그러네. 동네사람들 여기 좀 보소.
즐감!
움집이라... 스탈린 때문에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당한 고려인들도 처음엔 허허벌판에 움집짓고 살며 농사지었다던거 보면 딱히 이상할 것도 없는거 같네요. 제대로된 집(초가집이라도)을 지을 형편이나 상황이 아니면 움집이라도 지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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