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완결
오후 12시면 24시? 정오 12시 겠죠? 잘 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댓글 감사드립니다. 말씀대로 정오 12시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 맞다 주인공이 군인으로 오래 있었지?
유디티면 사격 뿐만 아니라 근접격투술 등등 전투에 관해선 거의 탑급일텐데.......
읽기가 무척 힘드네요. 대화로 계속이어져서 무슨 개그프로그램에서 개그맨끼리 계속 대사를 주고 받는듯하네요. 조금씩 누가 무슨 행동을 하고 대사를 이어 받아야지. 주구장창 액션이 하나도 없이 대사만 주고 받네요. 누가 누구에게 이야기를 하는지 구분이 전혀 안가네요. 그걸 구분만 하면 헐~~~씬 읽기가 편하고 내용의 이해가 쉬울듯 하네요.
찬성: 1 | 반대: 0
건투를
저 당시 조선인들이 1930년대에 무지하거나 총에대해 겁내하지 않앗을거 같은데~일제가 무서워 도망나온 사람들이라면~정신 무장도 상당할거 같구요~너무 무지렁이로 쓰신건 아닌지 ㅎㅎ
잘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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