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이 편 줄거리 요약

경호와 수호가 익사한 시체를 봤다.
그 다음해 수호가 오락실 간다고 어머니 지갑에 손을 댔다가 옷 다 벗겨지고 집밖으로 쫓겨났다.
수호는 친구들에게 알려지는게 부끄러워서 그냥 물속에 숨었다.
물에 오래 있으면 위험하다는 것을 모르고 계속 있다가, 죽기 직전까지 갔다.(삼도천에 잠겨있었다)
왕할머니께서 삼도천에 있던 수호를 깨워서 살려냈다.
- 100미터 달리기도 하고, 김밥도 먹고, 여자친구에게 고백도 하고 해야지 하면서 꼬셔서 살려냄

깨어난 수호에게 여자친구에게 고백은 하지말라고 함. 친구 경호가 한달전부터 사귄다고..
수호는 운동회에 참석했지만 몸이 안좋아서 100미터 달리기는 못했다. 그래도 김밥은 맛있게 먹었다.
그러다 자신이 죽었다 살아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라고 해서 왕할머니집으로 갔다.
그곳에 갔다가 왕할머니께서 돌아가신것을 봤다.(자신이 잠겨있던 물이 삼도천이란것을 깨달았다)

찬성: 7 | 반대: 0

워 소름!!

찬성: 0 | 반대: 0

헐...믿고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제발 완주 부탁해요

찬성: 0 | 반대: 0

초반 분위기와 다르게 최신화까지 주인공은 잘났다라는 내용과 갑질투성이... 실망하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설명창이헛소리가상당하내요

찬성: 0 | 반대: 0

?? 뭔지 모루겠지만 굉장해

찬성: 0 | 반대: 0

작가님 나이가 너무 뭍어나오네요
어린애의 묘사가 아니라 중년의 묘사가 어긋어긋 섞에서 표현되서
거부감이 듭니다

찬성: 5 | 반대: 2

강철신검님 신작이네요 이제야 봣습니당 재밌게 볼게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대대마법사란 소개를 보고 설마 했는데 역시나

찬성: 0 | 반대: 0

글이 너무 산만한데이건..

찬성: 0 | 반대: 0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대박이네

찬성: 1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20편까지 읽다 하차했습니다 다른분들 보시는데 도움될까 몇자 남깁니다
초반에는 읽기 어려움이 없으나 글이 계속될수록 설명이 너무 없어 독자에 대한 배려가 적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단체와 인물의 복선이 없고 그냥 뜬금없이 튀어나와요. 그리고 별장지기로 일하는 내막이라거나 무엇을 노리고 있는지 풀어나가지도 않은 채로 다른 일을 진행시킵니다.
총회장에게 반말을 하면서 편하게 대하는 이유가 언제쯤 나올까 기다렸더니 몇화쯤 뒤에 총회장의 연기하는걸거라는 말로 종결이 되죠.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들다는 말과 산만하다는 말이 중구난방으로 전개되는 흐름과 주인공이 어떤 생각으로 움직이는지를 이해하기 힘들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점을 호쾌하고 시원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구요. 하지만 제게는 잘 맞지 않는듯 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5 | 반대: 2

필력 개ㅎㅌㅊ 작가 전작들은 안봤지만 문체가 참... 절대 다수가 거북해 할 문체 가독성도 떨어지고 전달력도 떨어지고 90년대 현대 소설 읽는 느낌

찬성: 5 | 반대: 6

프롤로그만 읽었는데 소름돋고 기대되는 작품은 처음이네요

찬성: 1 | 반대: 1

5년전에 조아라에서 처음 뵈었는데.. 한동안 안 보여서.. 몰랐어요.. 여기서 4년만에 다시 보내요.. 집에 묵여 있는 직장인이라.. 예전에 못 본것 다 보고 싶은데.. 돈이 드내요.. 용돈 좀 모아 봐야 겠어요..ㅎㅎ 언젠가 보겠죠.. 지금 연재 하시는 수호.. 예전의 냄새가 팍팍 나내요.. 너무 반갑고 기대 돼내요.. 건필 하세요

찬성: 1 | 반대: 0

역시 레벨이 다르네요

찬성: 1 | 반대: 1

잘 보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와 프롤로그 죽이네요 멋져요

찬성: 1 | 반대: 1

60화대 언저리까지 읽고 평 씁니다.

간혹가다 그런 작품이 있다.
'아, 이건 내가 작가로 다시 죽었다 깨어나도 쓰기 힘들겠는데?'

좋은 의미의 칭찬, 특히나 개성적인 면에서는 아주 좋은 칭찬이다.

본 작은 현대판타지라는 단어가 아주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아주 깊지는 않지만, 보통은 쓰기 힘든 소재를 택했고 (물론 강철신검 작가 본인에게는 쉬울지도 모르지만...)

찬성: 2 | 반대: 1

내용의 전개도 솔직히 어디로 튈지는 모르지만 안정감 있게 돌아간다.

최근 몇년간 공급 자체가 적어서 자주 접하지 못하던 타입이다.

화약냄새가 나는 과거 여러 작가의 몇몇 작품의 향수도 약간 느낄 수 있지만, 그런 작품들보다는 전개가 가볍고 판타지적이다.

작가의 전작이었던 헤르메스보다도 편안한 느낌을 주어서,
본 작가를 모르던 신규독자의 유입도 괜찮은 편으로 보인다.

총평. 재미 역시 좋은편이며,
현대판타지라는 장르에 참 잘 맞는다.
무난히 완결까지 갈 것으로 보이며, 완결까지 꼭 기다리지 않고 틈틈히 읽어도 흐름이 그다지 안 새어나가고 좋은편.

찬성: 3 | 반대: 3

먼 소리야. 이랬다 저랬다 뒤죽 박죽

찬성: 3 | 반대: 1

프롤로그가 흥미로워 봤지만 10편에서 하차합니다. 이야기의 진행은 30대 후반이된 주인공인데 아무런 설명이 없네요. 보면 무슨 능력 비슷한걸 가지고 있는거 같은데... 그간 뭘 했는지도 알수없고 만나는 사람들은 갑자기 튀어나오고 정신이 사납네요.

찬성: 3 | 반대: 1

잘보고가요

찬성: 1 | 반대: 0

이 작가글은 무조건 명작이니 그냥 글이 나오는걸 감사하며 끝까지 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2

무조건 명작은 개뿔 ㅋㅋㅋㅋ
소름돋는다 와 수고들!

찬성: 0 | 반대: 2

일에 치여 살다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강철신검님 신작이 있네요^^건강하시죠? 잘보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