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으악 여기서 끊기다니!! 다음편!!!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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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도 움직이는 →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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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작에서 헤르메스의 시 비스무리한 느낌이...?
아니 작가님이 절단마공을 대성하셨나 이거 안타까운데 ㅠㅠ
찬성: 1 | 반대: 0
아따 이건 좀 너무하신듯. 여기서 끈다니
철수 생각난다
이것이 절단 마공의 파동인가? 영혼이 부들거린다.손가락이 제 멋대로 움직인다. 난데없이 어느 누군가에게 살의를 느낀다. 작가님 댓글은 우리집 고양이가 쓴겁니다. 저는 아닙니다!
이 몰입감 어쩔거야
철수야
갱들은 시즈로드와 마주했다.
캬멋있다
와 ㅅㅂ 진짜 마지막에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타르시스가 와
진짜 주간연재라는게 정말 천추의 한이다 지오디오리진 말고 다른 웹소설 요즘 볼거 하나도 없어서 진짜 미치겠는데
진짜 다음편 못 봐서 짐승될거 같네 아 ㅋㅋ
재밌습니다
우리지오 화이팅
Gazua
잘 보고 갑니다.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강철수의 쓰지못한 과거와 관련있는거 같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찰스...
재미 오지고
잘보고 갑니다
즐감!!
와아...! 울컥
나는 한마리의 야수다~~~
야수의 심정으로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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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